총신대재단이사장, 총회장 이석 후 김기철 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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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재단이사장, 총회장 이석 후 김기철 목사 선출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승인 2021.05.1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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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총회장,
제106회 총회를 앞두고
총회와 총신을 위해
합의추대 요구하다 결국 이석

후보, 김기철, 장창수 8 : 6
특정집단, 이탈표없었고
여성이사들은 몰표 몰아줘

이제는 본 교단도 아닌 여성들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총신대로 전락한 끔찍한 날
총신대재단이사회 모습
총신대재단이사회 모습

총신대재단이사회가 5월11일 오후 1시 총신대 재단이사회 회의실에서 재단이사회를 열어 총회장이 이석한 가운데 투표를 통해 김기철 목사(정읍성광교회 시무)와 장창수 목사(대구 대명교회)를 놓고 투표를 통해 특정집단과 여성 이사들이 몰표로 지지한 김기철 목사가 8 : 6으로 당선됐다.

 

총신대재단이사회 모습
총신대재단이사회 모습
총신대재단이사회 모습
총신대재단이사회 모습
총신대재단이사회 모습
총신대재단이사회 모습

앞서 소강석 총회장은 이사회 자리에서 제106회 총회를 앞두고 총회와 총신을 위해 자신을 포함해 김기철 목사와 과 강재식 목사가 모두 후보를 사퇴하고 제3의 후보로 합의 추대하자고 주장했으나 받아 들여지지 않았고, 이에 소강석 총회장은 곧 바로 이석했고, 강재식 목사는 후보를 사퇴했다. 

이후 사퇴를 거부한 김기철 목사와 새로 후보로 추천된 장창수 목사를 놓고 투표에 들어 갔으나 이미 승부는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었다. 결국 특정 집단의 몰표와 여성 이사들의 몰표로 승부는 싱겁게 끝났다. 여성 이사들의  몰표로 8 : 6, 또는 5 : 10(소강석 총회장이 이석하지 않았을 경우)이라는 결과가 나올 수 밖에 없다는 총신대 재단이사회의 현실은 예장 합동총회 총회직영신학교인 총신대 재단이사회에서 본 교단도 아닌 여성들이 캐스팅 보트 역할이 아니라 어쩌면 그들의 손아귀에서 좌지우지되는 상황에 들어 갔다는 아찔하고 참담한 현실을 명확히 보여 줬다.   

 

총신대재단이사회 모습
총신대재단이사회 모습
총신대재단이사회 회의장을 떠나는 소강석 총회장 모습
총신대재단이사회 회의장을 떠나는 소강석 총회장 모습

김기철 신임이사장은 재단이사회가 종료된 후 기자들을 뒤로 하고 도망치듯 재단이사장실로 직행했다가 기자들의 끈질긴 요청에 따라 "자신은 부족하지만 좋은 이사분들이 많이 계시다."라고 취임 소감을 밝히고 자리를 떠났다.

 

총신대재단이사회를 떠나는 소강석 총회장 모습
총신대재단이사회를 떠나는 소강석 총회장 모습

한편 총신재단이사회를 앞두고 소강석 총회장은 <총신재단이사 정상화를 위한 선언문>을 통해 12항목의 총신대 발전을 위한 청사진과 비전을 공개하고 이사장 후보 사퇴라는 승부수를 던졌으나 특정집단은 이에 아랑 곳하지 않고 여성 이사들의 몰표를 바탕으로 목적했던 재단이사장 자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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