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측 의견을 청취하고
흠결을 지적하며 화해 조정 시도
예단하지 않고
충분한 시간적 여유 주기로
흠결을 지적하며 화해 조정 시도
예단하지 않고
충분한 시간적 여유 주기로
총회 재판국(국장 : 정진모 목사) G노회 에덴교회 화해조정위원회(서기 : 임재호 목사, 회계 : 김봉중 장로, 위원 : 정영기 모사, 송기섭 목사, 현상오 장로) )가 5월13일 오전 총회회관에서 모여 당회측과 상소인측을 각각 소환해 의견을 청취하고 양측의 흠결을 지적하면서 화해 조정을 시도했다.
먼저 오전10시30분에 화해조정위원회 위원들이 재판국장 정진모 목사가 참석한 가운데 예배를 드리고 오전11시에 당회측의 G 목사와 J 장로를 소환해 의견을 청취하고 화해조정위원회가 마련한 조정안을 제시해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 그러나 오후 1시에 진행된 상소인측 소환과 의견 청취, 조정안 제시와 수용건에 대해서는 상소인측인 S 집사와 K 집사는 즉답을 피했고, 이에 화해조정위원회에서는 예단하지 않고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주기로 했다.
저작권자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