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정년연구위, 예수사랑교회에서 공청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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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정년연구위, 예수사랑교회에서 공청회 열어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승인 2021.05.2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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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총회장 소강석 목사,
“본질과 제도가 입 맞추는 교회” 말씀전해
인사 및 축도, 부총회장 배광식 목사
격려사, 총회 총무 고영기 목사

제1강, 오태균 교수(정년 연장 반대)
‘생애 주기에 따른 목회 역량 비교 분석’
제2강, 양현표 교수(정년 연장 찬성 및 폐지)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소속 목사/장로 대상 ’정년 관련 설문 조사‘ 결과 및 분석 연구서’
제3강, 신종철 목사(정년 유지, 혹은 연장은 노회에 맡김)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변화에 따른 목회자의 정년을 어떻게 볼 것인가?’

 

정
총회 정년연구위원회 공청회 모습

총회 정년연구위원회(위원장 : 김진하7 목사, 서기 : 이병설 목사, 회계 : 이해규 장로, 총무 : ○○ 목사, 위원 : 박인규 장로)가 코로나 19로 인한 정부의 규제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철저한 방역과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527일 오전 예수사랑교회에서 총회 정년 연구를 위한 공청회를 열었다. 위원장 김진하 목사의 사회 가운데 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출 40:34-38을 본문으로 본질과 제도가 입 맞추는 교회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후, 총회 총무 고영기 목사의 격려사, 김진하 목사의 광고, 부총회장 배광식 목사의 인사와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총회 정년연구위원회, 위원장 김진하 목사 모습
총회 정년연구위원회 공청회, 위원장 김진하 목사 모습
총회 정년연구위원회, 총회장 소강석 목사 모습
총회 정년연구위원회 공청회, 총회장 소강석 목사 모습
총회 정년연구위원회, 부총회장 배광식 목사 모습
총회 정년연구위원회 공청회, 부총회장 배광식 목사 모습
총회 정년연구위원회, 총회 총무 고영기 목사 모습
총회 정년연구위원회 공청회, 총회 총무 고영기 목사 모습
총회 정년연구위원회, GMS 이사장 이성화 목사 모습
총회 정년연구위원회 공청회, GMS 이사장 이성화 목사 모습
총회 정년연구위원회, 기독신문 이사장 석찬영 목사 모습
총회 정년연구위원회 공청회, 기독신문 이사장 석찬영 목사 모습
총회 정년연구위원회 모습
총회 정년연구위원회 공청회 모습

예배 후 서기 이병설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연구 주제 발표에서는 오태균 교수(총신대)생애 주기에 따른 목회 역량 비교 분석를 통해 정년 연장 반대 입장을, 양현표 교수(총신대)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소속 목사/장로 대상 정년 관련 설문 조사결과 및 분석 연구서를 통해 정년 연장 찬성 입장을, 신종철 목사(예인교회)코로나19 이후 사회적 변화에 따른 목회자의 정년을 어떻게 볼 것인가?’ 를 통해 정년 연장과 반대 절충된 입장을 발표했다.

 

총회 정년연구위원회, 위원회 서기 이병설 목사 모습
총회 정년연구위원회 공청회, 위원회 서기 이병설 목사 모습
총회 정년연구위원회, 서북협 대표회장 김동관 목사 모습
총회 정년연구위원회 공청회, 서북협 대표회장 김동관 목사 모습

첫번째 발표자로 나선 오태균 교수는 목사 정년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란 주제의 발표를 통해 대한예수교장로회 옛날 헌법에는 목사직이 종신직이었는데 제77총회에서부터 정식으로 정년제가 시행되었다면서 정년제 연장 혹은 폐지에 대한 근거를 사회학적 분위기에 편승한 작업이 아니라 성경적이고 신학적인 입장 및 교회사적 입장에서 분명히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총회 정년연구위원회, 오태균 교수 주제 강의 모습
총회 정년연구위원회 공청회, 오태균 교수 주제 강의 모습
총회 정년연구위원회, 오태균 교수 주제 강의 중에서
총회 정년연구위원회 공청회, 오태균 교수 주제 강의 중에서
총회 정년연구위원회, 오태균 교수 주제 강의 중에서
총회 정년연구위원회 공청회, 오태균 교수 주제 강의 중에서

첫번째 발표자로 나선 오태균 교수는 목사 정년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란 주제의 발표를 통해 오 교수는 21세기 들어 과학과 의학의 발달로 생의 근로 기간이 전반적으로 연장됨으로 경제활동이 증가하게 됐는데 이는 목회자들도 예외가 아니라고 전제하고 연구를 시작한 결과 첫째, 성도, 부교역자, 담임 목회자 사이에 유의미한 목회자 정년에 대한 견해 차이가 잇었고, 둘째, 목회자의 역량 중 소명의식에 대해서는 담임 목회자 스스로 후회한 적이 있다는 비율에 주목했고, 셋째, 담임 목회자의 40, 50, 60대 집단 모두에서 목회 역량 차이는 크게 편차가 있지는 않았다고 하면서 교단과 교회의 발전을 위해 목회자 정년 연장에 대한 논의는 큰 의미가 없다고 하면서 목회자들에게 은퇴 후 사역의 길을 열어 준 필요가 있고, 목회자 연장 교육과 함께 목회자의 은퇴후 생활대책에 대한 논의가 구체적으로 필요하다고 밝혔다.”고 밝혔다.

 

총회 정년연구위원회, 양현표 교수 강의 모습
총회 정년연구위원회 공청회, 양현표 교수 강의 모습
총회 정년연구위원회, 양현표 교수 강의 중 모습
총회 정년연구위원회, 양현표 교수 강의 중 모습
총회 정년연구위원회, 양현표 교수 강의 중 모습
총회 정년연구위원회, 양현표 교수 강의 중 모습

두번째 발표자로 나선 양현표 교수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소속 목사/장로 대상 정년 관련 설문 조사결과 및 분석 연구서란 주제의 발표를 통해 정년 제도에 관한 논의는 현재 뜨거운 사회적 이슈이며, 동시에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안에서도 중요한 관심사이지만설문 조사를 결과를 종합하면 교단 내 여론은 현재 정년 제도를 유지하자는 쪽의 비율이 높다"며 "고려할 사항도 많고 각자 입장이 다른 것을 감안해 총회는 성경의 성경의 원리와 역사 속의 경험과 현장의 상황, 그리고 공청회 등을 참조해 교단의 미래를 생각하는 지혜로운 결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그리고 끝으로 첫째, 신대원 지원자가 줄지 않게 하는 교단적 대책이 필요하며, 둘째, 정년 연장 내지 폐지를 고려해야하며, 셋째, 목사 연장 교육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총회 정년연구위원회, 신종철 목사 강의 모습
총회 정년연구위원회 공청회, 신종철 목사 강의 모습
총회 정년연구위원회, 신종철 목사 강의 중 모습
총회 정년연구위원회 공청회, 신종철 목사 강의 중 모습

마지막 주제 강의에 나선 신종철 목사(예인교회 시무)성경에 근거해 볼 때 목회자의 정년에 대해 언급한 곳이 없다은퇴의 나이는 법으로 강제할 것이 아니라 개인의 상황, 교회의 상황에 따라 노회와의 협의를 거쳐 자율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입장을 밝힌 후 "목사 정년에 관하여는 현행대로 만70세로 하되 노회가 개교회의 형편에 따라 정년을 단회적으로 꼭 1회에 한해 만 3년을 더 할수 있도록 하되,  단 총회 총대와 노회에서의 공직사역은 만 70세로 한정할 것이며 노회가 허락한 3년간은 오로지 개교회 목양(목회)사역에 전념도록 하자."라고 대안을 제시했다.

 

총회 정년연구위원회, 질의 응답 모습
총회 정년연구위원회 공청회, 질의 응답 모습

연구 주제 발표 후에는 질의 응답 순서가 이어졌는데 교단 내 정년 연장 여부에 관심있는 참석자가 적은 까닭에 아쉽게도 주최측의 의도와는 전혀 다르게 취재차 온 타교단 목사들이 질의의 주도권을 잡는가 하면, 또 어떤 질의자는 생뚱맞게 여성 안수와 정년 연구를 억지 관련시켜 발언해 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기도 했다.

 

총회 정년연구위원회 모습
총회 정년연구위원회 공청회 모습
총회 정년연구위원회 모습
총회 정년연구위원회 공청회 모습
총회 정년연구위원회 세미나 모습
총회 정년연구위원회 공청회 모습
총회 정년연구위원회 세미나 모습
총회 정년연구위원회 공청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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