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 문체부장관, 예배, 일반 공연과 같은 조건, 수준에서 가능토록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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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문체부장관, 예배, 일반 공연과 같은 조건, 수준에서 가능토록 노력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승인 2021.08.21 19:46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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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문체부 장관,
예배, 소모임, 식사없이 바로 귀가한다면
"일반 공연과 같은 조건이나
수준에서 가능하도록 노력해 보겠다."

 

새에덴교회를 방문한 황희 문체부 장관과 함께 한 소강석 목사 모습
새에덴교회를 방문한 황희 문체부 장관과 함께 한 소강석 목사 모습

오늘 오후 문화체육관광부 황희 장관이 새에덴교회를 방문해 담임인 소강석 목사와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문체부 황희 장관은 소 목사께서 늘 요청해 왔던대로 주무장관으로서 한국교회 예배가 열리도록 어떻게 섬겨드려야 할까고민하는 중에 방문하게 됐다며 예배만 드리고 바로 귀가하도록 하고 소모임을 하지 않고, 식사를 제공하지만 않는다고 한국교회 지도부가 협조해 주신다면 예배는 일반 공연과 같은 조건이나 수준에서 가능하도록 노력해 보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소강석 목사는 그것은 자신이 늘 방역본부에 주장하고 장관께 시도 때도 없이 전화하며 괴롭혀 드리면서 요청했던 것과 같은 내용"이라며, "코로나 상황에서는 오직 예배만 드리고 속히 귀가시키도록 선도를 할 터이니 부디 예배가 잘 열릴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라고 화답했다. 또한 소강석 목사는 한교총에서 백신을 맞도록 장려하는 무브먼트도 벌였는데 이에 따른 인센티브도 요청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 자리에는 예장 합동 총무 고영기 목사도 함께 했다.

 

다음은 소강석 목사가 SNS에 밝힌 전문이다.

오늘 오후 문화체육관광부 황희 장관님께서 저희 교회를 방문하셔서 함께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장관님께서는 한국교회가 그 동안 코로나 방역에 잘 협조해 주심에 주무 부서의 수장으로서 감사한 마음을 표시하시며,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고 있기에 때때로 관제적으로 밖에 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도 있었음을 인지하고 송구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한국교회 역시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걷고 있기에 초창기에는 개척교회들이 함께 모여 식사를 하는 등의 행동으로 감염 상황이 발생할 수 밖에 없었던 것임을 잘 알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절대 다수의 한국교회는 코로나 방역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셨고 국민보건에 앞장섰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말씀하시면서 언론에서도 이러한 사실을 많이 보도해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소목사님께서 늘 저에게 요청해 왔던대로 주무장관으로서 한국교회 예배가 열리도록 어떻게 섬겨드려야 할까’고민하는 중에 왔다고 말씀하시면서 “예배만 드리고 바로 귀가하도록 하고 소모임을 하지 않고, 식사를 제공하지만 않는다고 한국교회 지도부가 협조해 주신다면 예배는 일반 공연과 같은 조건이나 수준에서 가능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근, 그러셔야죠. 그것은 제가 늘 방역본부에 주장하고 장관님께 시도때도 없이 전화하며 괴롭혀드리면서 요청했던 것과 같은 내용 아닙니까. 말씀처럼 코로나 상황에서는 오직 예배만 드리고 속히 귀가시키도록 선도를 할 터이니 부디 예배가 잘 열릴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강력하게 요청하였습니다. 또한 한교총에서 백신을 맞도록 장려하는 무브먼트도 벌였는데 이에 따른 인센티브도 주기를 요청했습니다.

아울러 한국교회 연합기관이 하나가 되어서 특정한 시기에 정부와 협의하여 ‘코로나 아웃을 선언하고 코로나 아웃을 위한 기도회를 대대적으로 갖고 자율방역 시스템으로 전환하고자 하겠다’는 마스터 플랜을 제안을 하자 장관님께서도 고민하지 말고 그런 길을 함께 열어가자고 함께 공감하였습니다. 그러한 시기가 왔을 때 정부는 무조건 통제를 하려고 하면 안되고, 행정적으로 협력해 주어야 한다고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또한, 이제는 확진자 숫자에 연연하지 말고 중증환자를 집중치료하고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데 방역 관리체계도 변화시켜야 한다고 제언하였습니다. 장관님도 공감을 하셨습니다. 황희 장관님께서 노력해 주신다면 다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시에는 현장예배가 좀 더 원활하게 드려질 수 있다는 전망을 해 봅니다.

내일은 주일입니다. 교회마다 방역수칙을 잘 지키는 가운데 은혜로운 주일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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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ㄷㆍ사랑 2021-08-22 13:12:18
하나님 앞에 눈물로 엎디어 기도하며 흔들림 없이 사명으로 경청과 공감 소통을 통하여 아름답게 일하시는 모습이 귀하고 본이 되며 감격입니다.
조금은 더딘것 같아도...
소통으로 방법을 찾아가고 합의점을 찾아가는...
기독교인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권리를 강력히 피력하여
현장예배의 길이 열리니 너무도 감사합니다...
소목사님의 눈물과 기도, 리더의 외로움에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 운행하시는 절대 주권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이동관 2021-08-22 00:41:18
그래도… 문체부 장관님의 예배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비춰서 감사하네요. 예배는 그 어떤 문화공연과 견줄 수 없는 것이지만, 이렇게라도 규제가 풀어지기를 바랄 뿐입니다. 좋은 소식이 있기를 간절히 기대해 봅니다

김여진 2021-08-21 21:26:02
황희 장관님 감사합니다~~!!!^^

유계영 2021-08-21 21:15:27
저희는 지금도 정말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지키고 있습니다.
저희는 하나님보시기에 행하는 교회 이오니
소목사님과 새에덴교회를 믿고
일반공연과 같은 조건으로 부디 부디 부디
부탁드립니다!!!!!!!!!!!!!!!!

Leejh 2021-08-21 21:00:09
교회가 소모임과 식사를 하지 않은 지는 이미 오래되었다. 속히 일반공연 수준이상으로 현장예배 풀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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