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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ㄷㆍ사랑 2021-08-22 13:12:18 더보기 삭제하기 하나님 앞에 눈물로 엎디어 기도하며 흔들림 없이 사명으로 경청과 공감 소통을 통하여 아름답게 일하시는 모습이 귀하고 본이 되며 감격입니다. 조금은 더딘것 같아도... 소통으로 방법을 찾아가고 합의점을 찾아가는... 기독교인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권리를 강력히 피력하여 현장예배의 길이 열리니 너무도 감사합니다... 소목사님의 눈물과 기도, 리더의 외로움에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 운행하시는 절대 주권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이동관 2021-08-22 00:41:18 더보기 삭제하기 그래도… 문체부 장관님의 예배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비춰서 감사하네요. 예배는 그 어떤 문화공연과 견줄 수 없는 것이지만, 이렇게라도 규제가 풀어지기를 바랄 뿐입니다. 좋은 소식이 있기를 간절히 기대해 봅니다
유계영 2021-08-21 21:15:27 더보기 삭제하기 저희는 지금도 정말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지키고 있습니다. 저희는 하나님보시기에 행하는 교회 이오니 소목사님과 새에덴교회를 믿고 일반공연과 같은 조건으로 부디 부디 부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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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더딘것 같아도...
소통으로 방법을 찾아가고 합의점을 찾아가는...
기독교인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권리를 강력히 피력하여
현장예배의 길이 열리니 너무도 감사합니다...
소목사님의 눈물과 기도, 리더의 외로움에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 운행하시는 절대 주권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