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 문체부장관, 예배, 일반 공연과 같은 조건, 수준에서 가능토록 노력
상태바
황희 문체부장관, 예배, 일반 공연과 같은 조건, 수준에서 가능토록 노력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승인 2021.08.21 19:46
  • 댓글 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6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Leejh 2021-08-21 21:00:09
교회가 소모임과 식사를 하지 않은 지는 이미 오래되었다. 속히 일반공연 수준이상으로 현장예배 풀리길 바란다.

김여진 2021-08-21 21:26:02
황희 장관님 감사합니다~~!!!^^

나투시 2021-08-21 20:43:36
현장예배가 좀 더 회복되고, 원활하게 드려지길 기도합니다

유계영 2021-08-21 21:15:27
저희는 지금도 정말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지키고 있습니다.
저희는 하나님보시기에 행하는 교회 이오니
소목사님과 새에덴교회를 믿고
일반공연과 같은 조건으로 부디 부디 부디
부탁드립니다!!!!!!!!!!!!!!!!

이동관 2021-08-22 00:41:18
그래도… 문체부 장관님의 예배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비춰서 감사하네요. 예배는 그 어떤 문화공연과 견줄 수 없는 것이지만, 이렇게라도 규제가 풀어지기를 바랄 뿐입니다. 좋은 소식이 있기를 간절히 기대해 봅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110회 총회 임원 후보 정견발표회, 대치 끝에 파행 가운데 마쳐
  • [샛강다리에서 13]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
  • 전국남전도회 제45회 정기총회, 신임회장 조형국 장로 추대
  • 중부협의회, 「제31회기 대한예수교장로회 중부협의회 총회 상비부 공천 모임」 가져
  • 총신대신대원총동창회, 2025-4차 임원회 열어
  • 서울협 노회연합체육대회, 종합우승 성남노회, 준우승 서서울노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