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 김상기 목사,
"목회 생태계 복구에
조그마한 힘이라도 보태고 싶다"
실행위원회 10월22일
교육주제심포지움 10월28일
목회자특별세미나 11월15일
"목회 생태계 복구에
조그마한 힘이라도 보태고 싶다"
실행위원회 10월22일
교육주제심포지움 10월28일
목회자특별세미나 11월15일
총회 교육부(부장 : 김상기 목사)가 9월27일 오후 2시 총회회관에서 첫 임원회로 모였다. 이 날 임원회에서는 교육부 실행위원회를 10월22일 총회회관에서, 교육주제심포지움을 10월28일 이천은광교회에서, 목회자특별세미나를 11월15일에 갖기로 했다. 이 날 임원회를 마치고 부장 김상기 목사(서울한동노회, 이천은광교회)는 교육부장으로서 교육부가 “코로나 이후의 목회 생태계 복구에 밑거름 역할을 통해 교회가 빠르게 회복하는데 조그마한 힘이라도 보태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고, 교육전도국장 노재경 목사도 "위드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교육부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보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장 김상기 목사가 시무하는 이천은광교회는 김 목사가 청빙된 이후 몇 년 사이에 교인 수가 배로 증가했고,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장년은 물론 주일학교에서 청년층까지 예배 참석자가 줄지 않고 오히려 모이기에 더욱 힘쓰고 있어 경기동남부와 강원도에까지도 큰 화제가 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위축된 총회 내에서도 그 어느 때보다 교육부장과 교육부에 거는 기대가 크다.
106회 교육부 임원
부장 : 김상기 목사, 서기 : 박순석 목사, 회계 : 배정환 목사, 총무 : 김호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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