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장 김창원 목사,
설교, ‘수고로움’ 말씀전해
인사, 총회 총무 고영기 목사
'목사 임직 및 강도사 인허식’ 가져
설교, ‘수고로움’ 말씀전해
인사, 총회 총무 고영기 목사
'목사 임직 및 강도사 인허식’ 가져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서울강남노회(노회장 : 김창원 목사)가 10월18일 공항성산교회(문일규 목사 시무)에서 ‘제92회 정기회’와 ‘목사 임직 및 강도사 인허식’을 가졌다. 오전 9시30분에 노회장 김창원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부노회장 임광수 장로의 기도와 서기 고문산 목사의 성경봉독 후 노회장 김창원 목사가 창 6: 9-14을 본문으로 ‘수고로움’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고 증경노회장 김원삼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 오전10시10분부터 노회장 김원삼 목사의 사회로 회원점명, 명찰분배, 개회선언, 회순채택, 광고위원 출석 사찰 위원 지명, 회의록 낭독, 서기 사무 보고 후 총회 총무 고영기 목사가 인사를 했고, 계속해 각종 회무를 처리했다.
오전11시에는 노회장 김창원 목사의 집례로 ‘목사 임직 및 강도사 인허식’을 가졌다. ‘목사 임직 및 강도사 인허식’에서는 이부형, 양석원, 조형래, 김건, 이희석, 양동익 씨가 목사 임직을 , 김찬양, 노주찬, 박지수, 최병은, 허윤 씨가 강도사 인허를 받았다. 또한 증경 노회장 진용훈 목사와 증경 노회장 문일규 목사가 강도사 인허자들에게 각각 권면과 축사를 했고, 증경 노회장 이덕진 목사와 증경 노회장 최동영 목사는 목사 임직자들에게 각각 권면과 축사를 했다.
‘목사 임직 및 강도사 인허식’ 후에는 이어 폐회예배를 드리고 노회장 김창원 목사의 폐회선언으로 폐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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