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총 후보, 오정호.한기승 목사
부서기 후보
김종철.김한욱.이상협 목사
GMS 이사장후보,
박재신.하재삼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제107회기 총회 임원 출마 후보자 예정자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먼저 목사 부총회장 후보로는 서대전노회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와 전남제일노회 한기승 목사(광주중앙교회)가 출사표를 던졌다.
장로 부총회장 후보에는 전 기독신문 사장인 경중노회 이순우 장로(고락교회)와 대신대 재단이사장인 경서노회 임영식 장로(아천제일교회)가 출사표를 던졌다.
총회 부서기 후보에는 용천노회 김종철 목사(큰빛교회), 소래노회 김한욱 목사(새안양교회), 중서울노회 이상협 목사(맑은교회) 등이 출사표를 던졌는데 일부 후보는 총회 선거법이 어떻게 확정되느냐에 따라 출마 여부가 갈리게 될 전앙이다.
총회 부회록 서기 후보에는 경청노회 임병재 목사(영광교회)와 서대구노회 전승덕 목사(설화교회)가 출사표를 던졌는데 영남 단일화 여론이 있어 뒷추가 주목된다.
장로 몫인 부회계 후보로는 이리노회 김하중 장로(북일교회), 인천노회 임종환 장로(생명길교회), 제주노회 한복용 장로(이도교회)가 출사표를 던지고 열심히 뛰고 있다.
총회세계선교회(GMS) 이사장에는 북전주노회박재신 목사(양정교회)와 김제노회 하재삼 목사(영광교회)가 출사표를 던졌다.
기독신문 이사장 후보로는 현 중부협의회 대표회장이며, 직전 전국호남협의회 대표회장인 경기남노회 오범열 목사(안양 성산교회)가 자천, 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
장로몫인 기독신문 사장 후보로는 전 총회 회계인 서수원노회 박석만 장로(풍성한교회)와 전서노회 태준호 장로(태인교회)가 출사표를 던지고 열심히 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