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박상범 국장,
예장 합동 납골당 관련 보고, 동영상 보기
지난 5월24일 총회회관에서 열린 총회연금가입자회 제15회 정기총회에서 총회 은급국장 박상범 장로가 "현 총회의 연금과 기금과 운용 현황"에 대해 은급국 보고를 통해 납골당 문제와 관련해 "은급재단과 충성교회와 최춘경씨 사이의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 자세히 설명드린다"라며 도표를 통해 상세하게 설명하며 보고했다.
그리고 "총회 연기금은 안전과 안정을 중심으로 투자"를 하고 있으며 목회자의 은퇴 후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서 총회 목회자 연금가입이 적극적으로 지속되어야 하고 더 많은 교회에서 열악한 목회자 노후 연금을 지원하는 기금에 대해 가입과 불입이 역시 적극적으로 늘어나고 계속되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106회기 총회실행위에서는 세례교인 헌금 중 5%를 총회연금가입자회에 지원키로 결의했다. 이는 금액으로 2억5천만원~3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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