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재판국 총무
부울경교직자협의회 명예회장
총회 재판국장 후보 이진철 목사
"노회와 교회를 섬기던 마음으로 헌법과
규칙을 지키며 최선을 다해 총회를 섬기겠다."
부울경교직자협의회 명예회장
총회 재판국장 후보 이진철 목사
"노회와 교회를 섬기던 마음으로 헌법과
규칙을 지키며 최선을 다해 총회를 섬기겠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 배광식 목사) 제107회 총회 재판국장 후보로 이진철 목사(동부산노회, 성산교회)가 7월 7일 오후 총회회관에서 총회 담담 직원에게 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서류 심사를 거쳐 후보 등록을 마쳤다.
앞서 동부산노회(노회장 배영조 목사)는 4월18일 부산 부곡교회에서 제194회 정기회를 열고 제107회기 총회 재판국장 후보로 이진철 목사를 추천하기로 한 바 있다. 당시 총회 재판국장 후보로 추천받은 이진철 목사는 추천 인사를 통해 "총회 재판국장 후보로 추천해 주신 노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제가 제107회기 재판국장이 되면 그 동안 성실하게 노회와 교회를 섬기던 마음으로 헌법과 규칙을 지키며 최선을 다해 총회를 섬기겠다."라고 소감을 밝혔었다.
총회 재판국장 후보인 이진철 목사는 온화함과 친화력을 겸비하고 있으며 현재 총회 재판국 총무와 부울경교직자협의회 명예회장, 부산신학교 부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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