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호남협의회 대표회장
총회세계선교회
이사장 후보 하재삼 목사
“멤버케어사역 강화 등 GMS의
발전을 위해 모든 힘을 쏟겠다."
총회세계선교회
이사장 후보 하재삼 목사
“멤버케어사역 강화 등 GMS의
발전을 위해 모든 힘을 쏟겠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총회장 : 배광식 목사) 제107회 총회세계선교회 이사장 후보로 하재삼 목사(김제노회, 영광교회)가 7월 7일 총회회관에서 총회 사무총장 이은철 목사와 총회 담담 직원에게 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서류 심사를 거쳐 후보 등록을 마쳤다.
앞서 김제노회(노회장 유점열 목사)는 3월22일 노회회관에서 제122회 정기노회를 열어 하재삼 목사를 제107회 총회세계선교회 이사장 후보로 추천한 바 있다. 당시 제107회 총회세계선교회 이사장 후보로 추천받은 하재삼 목사는 “노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이사장이 되면 선교사들을 돌보는 멤버케어사역 강화 등 GMS의 발전을 위해 모든 힘을 쏟겠다."라고 소감을 밝혔었다.
제107회 총회세계선교회 이사장 후보인 하재삼 목사는 부드러우면서 상식과 정도를 벗어 나지 않으며 5월2일 김제영광교회(하재삼 목사 시무)에서 열린 '총회 호남협의회 제49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대표회장에 추대됐다.
한편 총회세계선교회(GMS) 이사장 선거는 9월초 화성 GMS 본부에서 열리는'제25회 GMS 이사회 정기총회'에서 양자 대결로 치러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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