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서대문교회 장봉생 목사,
‘전도자의 미련한 것으로’, 말씀전해
총회장 권순웅 목사,
샬롬부흥 2강, 3강, 4강 계속돼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서대문교회 장봉생 목사,
‘전도자의 미련한 것으로’, 말씀전해
총회장 권순웅 목사,
샬롬부흥 2강, 3강, 4강 계속돼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 권순웅 목사) 샬롬부흥운동본부(본부장 김진하 목사)가 주관하는 「전도일꾼 대부흥 수련회」가 전도선봉교회 목회자를 비롯하여 평신도 전도일꾼 및 봉사자 등 1,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의 일정으로 정선 하이원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개회됐다.
첫째날에 이어 둘째날은 아침 경건회로 시작했다. 오전 8시30분 샬롬부흥운동본부 자문위원 김경환 장로의 사회로 드려진 경건회는 주다산교회 찬양팀의 찬양, 샬롬부흥운동본부 위원 김영식 장로의 기도, 사회자의 성경봉독에 이어 샬롬부흥운동본부 자문위원 장봉생 목사가 고전 1:21을 본문으로 ‘전도자의 미련한 것으로’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고, 통성기도로 마쳤다.
이어 전국남전도 회장 양호영 장로, 전국주교 회장 이해중 장로, 전국C.E 회장 김재규 집사의 축사 후 샬롬부흥운동본부장 김진하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아침 경건회 후에는 주다산교회 김순임 집사, 안여진 전도사의 축복셀 간증과 권순웅 총회장의 샬롬부흥 2강과 3강이 이어졌다.
총회장 권순웅 목사는 샬롬부흥 2강, 3강, 4강을 통해 샬롬부흥의 신학적 배경과 주다산교회에서의 목회를 통한 샬롬 부흥의 실제에 대해 강의를 했다.
저작권자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