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스포츠파크에서
대표회장 유웅상 목사,
'이기는 경기자', 말씀전해
제109회 총회 출마자들 인사
A그룹 1위 빛고을노회
B그룹 1위 광주제일노회
C그룹 1위 전북노회
대표회장 유웅상 목사,
'이기는 경기자', 말씀전해
제109회 총회 출마자들 인사
A그룹 1위 빛고을노회
B그룹 1위 광주제일노회
C그룹 1위 전북노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호남협의회(대표회장 유웅상 목사)가 9월12일 오전 9시30분 부안 스포츠파크 실내연습장에서 36개 노회에서 26개 족구팀과 3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1회 체육대회」를 가졌다.






개회예배는 서기 최성은 목사의 사회 가운데 상임부회장 정종식 장로의 기도, 사회자의 성경봉독 후 대표회장 유웅상 목사가 본문 고전 9:25을 통해 '이기는 경기자'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계속해 제109회 총회 출마자들의 인사 후 명예회장 정태영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 대표회장의 대회 개회선언 후 26개 참가팀이 그룹별로 팀을 니눠 족구 경기를 펼쳤다. 경기를 마친 후 진행된 시상 및 폐회는 상임부회장 설안선 목사의 사회 가운데 대표회장 유웅상 목사가 각 그룹 1등팀과 2등, 3등, 참가상 해당 팀에 시상을 하고 상임부회장 노갑춘 목사의 폐회기도와 대표회장의 폐회선언으로 마쳤다. 이날 경기는 A그룹에서는 빛고을노회, B그룹에서는 광주제일노회, C그룹에서는 전북노회가 1위를 했다.




대회 후 대표회장 유웅상 목사는 바쁘신 가운데서도 「호남협의회 제51회 체육대회」에 참석해 주신 목사님, 장로님들께 감사드리고 오늘 친선 경기를 통해 마음과 하나되는 호남협의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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