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 오산리 메모리얼 파크
총준위 자문 박병호 목사, 서기 박기준 목사
GMS 이사장 양대식 목사와 임원들
총회 전 서기 고광석 목사 외 기타 조문
총준위 자문 박병호 목사, 서기 박기준 목사
GMS 이사장 양대식 목사와 임원들
총회 전 서기 고광석 목사 외 기타 조문

110회 총회 의전분과장인 정신길 목사(교하대광교회)의 부친상 발인예배가 10월 11일 아침 7시30분에 드려졌다.






발인예배는 동한서노회 회록서기 박재민 목사의 사회 가운데 동한서노회 부서기 장성훈 목사의 기도 후 증경노회장 최지영 목사가 본문 고후 5: 1을 통해 '땅이 집과 하늘의 집 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노회장 김승도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계속해 유족 대표인 정충길 목사와 정신길 목사는 발인예배 참석자와 조문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고, 이후 운구 행렬은 벽제 승화원을 거쳐 오산리 메모리얼 파크로 향했다.
한편 조문 둘째날에는 총준위 자문위원장 박병호 목사 외 총준위원들, 총회 GMS 이사장 양대식 목사와 임원들, 총회 전 서기 고광석 목사, 대신대 부총장 남서호 목사 등 기타 많은 목사와 장로들이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하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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