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부활절, 현실적 상황 감안, 부활절 기념
및 감사예배 일정은 개 교회 재량에 맡기기로
코로나 19 감염 대확산으로 현장출석예배가
어려운 현실을 가만한 불가피한 고려한 결정
및 감사예배 일정은 개 교회 재량에 맡기기로
코로나 19 감염 대확산으로 현장출석예배가
어려운 현실을 가만한 불가피한 고려한 결정
총회가 3월27일 긴급 임원회를 열어 코로나 19 감염 대확산에 따른 상황을 고려해 올해 부활절은 본래대로 4월12일에 지키되 현실적 상황을 감안해 부활절 기념 및 감사예배 등의 일정은 개 교회 재량에 맡기기로했다. 이는 코로나 19 감염 대확산으로 정상적으로 현장 출석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있는 대구와 경북 지역 교회들의 질의와 현실 적 형편에 따른 결정이다. 한편 한교총 주관 부활절 연합예배는 5월17일로 잠정 결정되어져 있으나 4월 1일에 총무단과 교단장회의를 통해 조정해 결정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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