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대구 경북(31)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홍성헌 목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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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구 경북(31)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홍성헌 목사의 기도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승인 2020.03.29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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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 영광돌리며 예배드려야 하는 거룩한 주일임에도
예배당 문을 걸어 잠그고 성도들의 출입을 막아야 하는
이 참담한 현실 앞에
목사로서, 그리고 장로로서 달리 무슨 말을 하겠나이까.

주여!
지금은 여호와의 일하실 때니이다.
우리는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고 다만 주만 바라보나이다.

참으로 이 코로나 병란이
우리들을 안이와 나태와 방만을
일깨우는 자명종이 되게 해주시고
하나님께 탄원으로 부르짖는
신앙의 야성을 되찾는 신문고가 되게 하여 주소서.

 

기도하는 성주중앙교회 홍성헌 목사 모습
기도하는 성주중앙교회 홍성헌 목사 모습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살려주시옵소서.
주께 영광돌리며 예배드려야 하는 거룩한 주일임에도
예배당 문을 걸어 잠그고 성도들의 출입을 막아야 하는 이 참담한 현실 앞에
목사로서, 그리고 장로로서 달리 무슨 말을 하겠나이까.
이 모든 것이 주의 손에서부터 온 것임을 아나이다.
죄와 불의는 저희들의 것이오나 긍휼과 사유는 주의 것이오니
아버지여, 나라와 민족과 몸된 교회를 살려주시옵소서.

 

제104회 총회에서 홍성헌 목사 모습
제104회 총회에서 홍성헌 목사 모습

주의 이름과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백성들을 위하여 고처 주시옵소서.

하늘 불로 태워 주시옵소서.
온 세상이 아픕니다.
지금 우리에겐 기적이 필요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쓴물이 단물로 변하듯이 맹물이 포도주로 변하듯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라지게 하시옵소서.
우리 사회 인간들의 막장이 하나님의 일터가 되어 주시옵소서.

 

구제부, 대구.경북 지역 노회에 마스크와 방역용품 전달 모습
구제부, 대구.경북 지역 노회장 모임, 홍성헌 목사 모습.(우측 끝)


주여!
지금은 여호와의 일하실 때니이다.
우리는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고 다만 주만 바라보나이다.
하나님!
우리들은 알고 있습니다.
정녕 이것이 주의 징계라는것을 입으로 말하지 않아도 이미 알고 있사옵나이다.
하나님 아버지여,
참으로 이 코로나 병란이
우리들을 안이와 나태와 방만을 일깨우는 자명종이 되게 해주시고
하나님께 탄원으로 부르짖는 신앙의 야성을 되찾는 신문고가 되게 하여 주소서.
우리가 어디로 무엇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지를 점검하는 나침반이 되게하여 주시고
다시금 흐릿한 유리를 닦고 껌벅거리는 불을 다시 재점화시켜 길을 비추는 등대들로
우리 각자의 심령에 살아나게만 하사 나라와 교회에 복이되게 반전시켜 주시옵소서.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우리의 불의를 사하시고 진노를 거두어 주옵소서.
우리가 이제 진정한 입술로 수송아지를 대신하며 남은 삶에 주를 더욱 따르겠나이다.
주여, 속히 이 땅을 회복시키소서. 그냥 있지 마소서. 치료하여 주소서. 하나님 밖엔 없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성주중앙교회 전경
성주중앙교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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