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부노회및충남노회조사처리위원회, 경기중부노회 측 소환해 의견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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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부노회및충남노회조사처리위원회, 경기중부노회 측 소환해 의견들어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승인 2020.05.23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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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부노회 노회장, 청원이 잘못됐다

 

경기중부노회및충남노회조사처리위원회 회의 모습
경기중부노회및충남노회조사처리위원회 회의 모습

경기중부노회및충남노회조사처리위원회(위원장 김형국 목사, 서기 라상기 목사, 회계 임창희 장로, 총무 황대근 목사)가 5월22일 오전 총회회관에서 열렸다. 지난 총회에 상정된 헌의안 가운데에는 충남노회가 경기중부노회를, 경기중부노회가 충남노회를 조사처리해 달라고 한 내용이 있었는데, 지난 위원회 회의에서는 해당 안건을 총회임원회에 질의한 후에 처리하기로 했었다.

 

경기중부노회및충남노회조사처리위원회 위원장 김형국 목사 모습
경기중부노회및충남노회조사처리위원회 위원장 김형국 목사 모습
경기중부노회및충남노회조사처리위원회 회의 모습
경기중부노회및충남노회조사처리위원회 회의 모습

이에 대해 총회 임원회에서는 해당 질의의 건은 총회가 결의해 위원회에 맡긴 것이므로 위원회에서 판단해 처리하도록 답변키로 했고, 또한 충남노회가 총회 내에 있는 타 노회를 고소할 수 있는지 질의의 건은 제105회 총회로 질의토록 한바 있다. 이에 따라 이 날은 먼저 경기중부노회 측을 소환해 의견을 들었는데, 경기중부노회 노회장은 청원이 잘못됐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음에는 충남노회 측을 소환해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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