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저녁 김성곤 목사,
겔 36:26-27, '굳은 마음' 말씀전해
오후 전체특강
전체특강 3, 도원욱 목사, '교회가 기도할 때'
전체특강 4, 권순웅 목사, '미래목회'
겔 36:26-27, '굳은 마음' 말씀전해
오후 전체특강
전체특강 3, 도원욱 목사, '교회가 기도할 때'
전체특강 4, 권순웅 목사, '미래목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제57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의 뜨거운 불길이 둘째날 저녁에도 이어졌다.
저녁 7시30분에 부서기 김한성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저녁집회 2는 직전부총회장 강의창 장로의 기도, 서현수 목사의 성경봉독, 새에덴교회 찬양대의 찬양 후 김성곤 목사(풍성한교회 담임)가 겔 36:26-27을 본문으로 '굳은 마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전했다.
이어 박성규 목사(부전교회 담임)가 합심기도를 인도하였다. 합심기도 후 김영구 장로의 헌금기도와 새에덴교회 김문기 장로와 송원중 장로의 헌금 특송, 총회 총무 최우식 목사의 광고, 차별금지법 반대 동영상 상영,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이에 앞서 오후에는 도원욱 목사(한성교회 담임)를 강사로 전체특강 3(교회가 기도할 때)과 권순웅 목사(주다산교회)를 강사로 전체특강 4(미래 목회)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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