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개회 일정과 방식, 다음 주 가시적으로 드러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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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개회 일정과 방식, 다음 주 가시적으로 드러날 듯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승인 2020.09.05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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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임원회, 현재로서는 새에덴교회에서 1박2일로 진행하는 1안 고수
총회 임원회,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에 총회 개회 전권 맡겨
다음 주, 개괄적인 모습들이 가시적으로 드러날 듯
총회임원회 모습(자료 사진)
총회임원회 모습(자료 사진)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은 총회 헌법위원회에 질의해 "국가법과 총회 헌법 등의 취지와 목적 등을 감안할 때 온라인 총회가 가능하다는 해석을 지난 1일에 받고 제105회 총회를 9월 21일(월) 하루동안 온라인으로 열기로 했다.

본래 총회 임원회의 온라인 총회 개최 여부 질의에 대해 총회 규칙부는 한차례 불가하다는 해석을 임원회에 보낸 바 있다. 이에 따라 총회 임원회는 총회 헌법위원회에 재차 같은 질의를 했고, 헌법위원회는 가능하다고 해석했다. 이를 근거로 총회 임원회는 규칙부 실행위원회에 재차 질의했다. 이에 대해 3일 오후 온라인 총회 개최에 대한 재심의를 요청한 총회 임원회의 질의를 다룬 규칙부 실행위원회에서는 "총회 임원회가 헌법위원회에 동일한 사안에 대해 판단과 해석을 의뢰하였으므로 규칙부는 심의할 수 없다"는 답변을 보냈다. 이는 동일한 문제 해석에 대한 법리부서간 해석의 충돌을 막기 위해 재해석을 유보한 것이고, 총회 개최 불가의 책임을 뒤집어 쓸수 없다는 고육지책으로 보인다.

 

총회임원회 모습(자료 사진)
총회임원회 모습(자료 사진)

이러한 예장 통합의 행보에 비해 아직 본 교단은 일정이나 방식 등에서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총신 양지캠퍼스에서 드라이브 스루로 할 것이라는 설 등, 여러 가지 안들이 제시되고는 있지만 총회 임원회는 현재로서는 새에덴교회에서 1박2일로 진행하는 1안을 고수하는 가운데 여러가지 대안들을 검토하고는 있으나 아직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고, 다음 주까지 사태추이를 보면서 결정하겠다는 입장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 8월31일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열린 총회 임원회에서는 총회 개회에 관련된 전권을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에게 맡겼다.  9월21일 총회 개회라는 시간적 흐름을 볼 때 다음 주에는 개괄적인 모습들이 가시적으로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한 익명의 총회 임원과 총준위 관계자는 너무 염려치 말고 믿고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고 밝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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