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택트(Ontact) 방식인 ‘총신라이프’(홈페이지) 통해 20일(오늘)까지 진행
회장 옥성석 목사,
“어려움 가운데서도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주시고
헌신해 주신 총동창회 회원들의 사랑과 관심과 수고에 감사하다”
후원이사장 황재열 목사,
“신학교 시절, 맞지 않는 양복 한벌에도 감사해 하던
그 때를 기억하며 기도와 헌신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회장 옥성석 목사,
“어려움 가운데서도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주시고
헌신해 주신 총동창회 회원들의 사랑과 관심과 수고에 감사하다”
후원이사장 황재열 목사,
“신학교 시절, 맞지 않는 양복 한벌에도 감사해 하던
그 때를 기억하며 기도와 헌신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총동창회(회장 옥성석 목사)가 후원이사회(이사장 황재열 목사)와 함께 11월19일에 ‘제16회 후배사랑 양복물려주기’ 행사를 시작했다. 매년 큰 기대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어 온 ‘양복물려주시기’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후배들의 기대를 외면할 수 없다는 총동창회 회장과 후원이사장과 모든 회원들의 기도와 결단과 노력과 후원으로 온택트(Ontact) 방식인 ‘총신라이프’(홈페이지)를 통해 차질없이 준비해 진행하고 있다.
회장 옥성석 목사는 “어려움 가운데서도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주시고 헌신해 주신 총동창회 회원들의 사랑과 관심과 수고에 감사하다”고 밝혔고, 후원이사장 황재열 목사는 “신학교 시절, 맞지 않는 양복 한벌에도 감사해 하고, 어떤 주일학교 학생이 속도 모르고 전도사님은 양복이 그거 하나 밖에 없으시냐는 놀림에도 감사해 하던 그 때를 기억하며 기도와 헌신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금번 행사는 후배들의 뜨거운 성원과 요청, 그리고 후배들에게 더 끝까지 사랑을 베풀려는 마음이 맞물려 20일까지 연장해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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