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총회장 송병원 장로 새해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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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총회장 송병원 장로 새해인사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승인 2021.01.0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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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어지면 새벽이 옵니다.
협력하여 어려운 질고를 능히 이겨 나갑시다.

 

부총회장 송병원 장로 모습
부총회장 송병원 장로 모습

부총회장 송병원 장로 새해인사

동영상 바로가기 https://youtu.be/DfvotzWrJn4

 

부총회장 송병원 장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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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 전문

할렐루야. 산이 높으면 골이 깊습니다. 또한 밤이 깊어지면 새벽이 옵니다. 저희는 지난 2020년 참으로 어려운 질고를 겪어 왔습니다. 또한 지금도 마찬가지고 그 와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선하신 하나님께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줄 믿고 감사함을 드립니다. 많은 어려움과 환난과 시련이 있지만 이것을 능히 이길 수 있는 능력을 주시는 우리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 힘을 입어서 이런 어려운 질고를 능히 이겨 나갈 수 있도록 서로 간에 협력하며 기도하는 저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원단의 여러 목사님, 장로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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