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 예정 신학교
6월 8일, 서울신학교, 칼빈신학교
6월10일, 인천신학교, 수윈신학교
6월15일, 청주신학교, 대전신학교
6월24일, 전북신학교, 광주신학교
7월 1일, 부산신학교
6월 8일, 서울신학교, 칼빈신학교
6월10일, 인천신학교, 수윈신학교
6월15일, 청주신학교, 대전신학교
6월24일, 전북신학교, 광주신학교
7월 1일, 부산신학교
총회인준지방신학교활성화연구위원회(위원장 고○○ 목사, 서기 정신길 목사, 회계 임성원 장로, 총무 김종일 목사, 위원 이선태 목사)가 5월28일 오전 11시에 총회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열었다. 위원장 고00 목사가 예배를 인도한 후 진행된 회의에서는 동위원회에서 총회인준지방신학교들에 요청했던 현황 보고서들 가운데 추가로 서울신학교의 보고서가 도착했음을 보고받고 제출된 보고서들을 모아 총회에 보고키로 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총회지방신학교 일정을 확정했다. 6월 8일에는 서울신학교와 칼빈신학교, 6월10일에는 인천신학교와 수원신학교, 6월15일에는 청주신학교와 대전신학교, 6월24에는 전북신학교와 광주신학교, 7월 1일에는 부산신학교 관계자들을 총회회관으로 오게 해서실사하기로 했다.
총회인준지방신학교활성화위원회의 한 임원은 지방신학교 현장 실사에 대해서 “우리 위원회는 갑이 아니라 을의 입장에서 활성화 대책과 활동을 준비하며 진행하고 있다. 우리나라 학령 인구 (學齡人口)의 감소로 총신대를 포함해 전반적으로 매우 열악한 총회인준지방신학교들에 총회와 전국 교회가 관심을 갖게 하고 이들을 살리기 위한 기초 자료를 준비하는 것이지 결코 불이익이나 규제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라고 거듭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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