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 전체회의가 10월30일 오후 2시에 총회회관에서 첫 모임을 가졌다. 이 날 첫 모임은 소집권자인 총회장을 대리해 서기 김한성 목사가 예배를 인도한 후 절차에 따라 위원들의 요청에 의해 투표를 통해 배만석 목사(소래노회, 사랑스러운교회)를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위원장에 선출된 배만석 목사는 위원들의 동의와 제청을 거쳐 임원들과 전문위원을 선임했다. 위원장에 선임된 배만석 목사는 "우리 이단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는 앞으로 첫째, 돈 문제 등, 모든 것에 깨끗하고, 둘째, 여론 등에 휩쓸려 너무 성급

총회 경목부(부장 : 황재열 목사, 서기 : 최석우 목사, 회계 : 박종의 장로, 총무 : 이재천 목사 )가 30일 오전 10시30분 총회회관에서 실행위원회로 모였다. 이 날 실행위원회에서는 금번 회기의 예산과 사업을 결의했다. 한편 부장 황재열 목사는 당선 소감을 통해 "힘들고 어려울 때 더욱 수고하며 고생하는 경찰 가족 15만명에게 오직 십자가 복음을 전해 이 시대 뜨거운 애국 경찰로 서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총회 교단교류특별위원회가 10월28일 오전 11시에 총회회관에서 첫 모임을 가졌다. 이 날 첫 모임은 소집권자인 김찬곤 목사가 예배를 인도한 후 절차에 따라 위원들의 동의와 재청을 거쳐 위원장에 김찬곤 목사(중경기노회, 안양석수교회 담임), 부위원장에 송종완 목사, 서기에 유응상 목사, 회계에 장재헌 장로, 총무에 이선행 목사를 선임했고, 교회연합기관인 한교총, 한기총, 한교연 등이 하나됨과 발전을 위하여 본 총회가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를 총회 임원회에 회신 청원하기로 했고, 교단 교류에 관한 건은 각 교단과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 소강석 목사) 구제부(부장 : 박순석 목사, 서기 : 나은영 장로, 회계 : 홍승복 장로, 총무 : 김용출 장로)가 10월29일 오후 4시에 이천은광교회에서 임원회로 모였다. 이날 임원회에서는 일반구제로도 모두 9개 교회에도 지원키로 결의했다. 특히 이날은 서울한동노회 이천은광교회(담임 김상기 목사)에서 총회 구제부에 교인들이 정성껏 모은 백미 100포대(10KG)와 1,000만원 등, 약 1,500만원 상당의 백미와 헌금을 특별구제헌금으로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구제부장 박순석 목사는 "여러가지로 어려울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합동ㆍ개혁 교단합동 15주년 기념 감사예배’가 10월29일 오전11시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총회 임원과 증경 총회장, 기관장, 상비부장 및 서기, 총회실행위원 등 교단 인사들을 비롯해 약 500여 명의 각계 인사 들이 참석한 가운데 드려졌다. 교단합동 감사예배 시작에 앞서 총회장 소강석 목사와 증경 총회장 서기행 목사, 증경 총회장 홍정이 목사가 사무총장 이은철 목사와 정신길 목사, 그리고 김용수 목사로부터 전달받은 총회기와 합동 당시 합동과 개혁 교단기를 흔들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공동위원장

총회 위기관리대응위원회가 10월28일 오후 2시에 총회회관에서 첫 모임을 가졌다. 이 날 첫 모임은 소집권자인 박병호 목사가 예배를 인도한 후 절차에 따라 위원들의 동의와 재청을 거쳐 위원장에 박병호 목사(동한서노회, 금천교회 담임), 서기에 김상신 목사, 회계에 이유경 장로, 총무에 최석우 목사를 선임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모든 위원들이 본 위원회가 아무 것도 없는 허허벌판에서 시작한다는 것에 대해 의견을 모았고, 앞으로의 활동 범위와 총회 임원회 내에 설치된 코로나대응위원회와의 분할 분담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한

총회 이슬람대책위원회가 10월28일 오전 11시에 총회회관에서 첫 모임을 가졌다. 이 날 첫 모임은 소집권자인 최광영 목사가 예배를 인도한 후 절차에 따라 위원들의 동의와 재청을 거쳐 위원장에 최광영 목사(경기중부노회, 베들레헴교회 담임), 부위원장에 진용훈 목사, 서기에 주진만 목사, 회계에 김중구 장로, 총무에 이창수 목사를 선임한 후, 위원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예산 및 사업 계획 등 방안들을 의논했다. 또한 동 위원회는 11월 9일에 다음 모임을 갖기로 하고 그 때에 전문위원 선정 및 사업 계획을 확정하기로 하고 이 날 회의를

총회인준지방신학교활성화연구위원회가 10월28일 오전 11시에 총회회관에서 첫 모임을 가졌다. 이 날 첫 모임은 소집권자인 고광석 목사가 예배를 인도한 후 절차에 따라 위원들의 동의와 재청을 거쳐 위원장에 고광석 목사(동광주노회, 광주서광교회 담임), 서기에 정신길 목사, 회계에 임성원 장로, 총무에 김종일 목사를 선임했다. 위원장에 선임된 고광석 목사는 "총회인준지방신학교들이 전반적으로 매우 열악하고 어렵다. 먼저 총회인준지방신학교들에 현황 자료를 요청해 살펴 보고 그리고 실사를 통해 각 지방신학교들의 현황을 상세히 파악해 활성화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중앙노회(노회장 : 김용제 목사)는 10월 27일 오전 10시 한영교회에서 노회원들을 대상으로 제1회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동부시찰 찬양팀의 찬양과 증경노회장 정순기 목사의 기도로 시작한 세미나는 약 40여 명의 회원들이 모였다. 서울은 물론 원거리인 순천과 강릉에서까지 참석하였고 '한국장로교의 역사와 바른 신학'에 대한 김남식 박사의 강의에 큰 감동을 받았다. 중앙노회원들은 저자의 저서인 '한국장로교회사'를 선물로 받아 교재로 삼았고, 김남식박사는 90분 동안 본인의 저술한 책의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하였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부천노회(노회장 : 이성배 목사)는 10월 12일 오전 10시 세계로만민교회당에서 제21회 정기회를 열어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5회 총회 결의사항을 보고하는 등 회무를 처리했다. 정기회 후에는 강도사 인허식이 진행됐다. ▲목사 이래 : 장호연(경기수원), 안창모(충북), 한치호(경일), 임종길(서인천)▲목사 가입 : 권충만, 김영호, 이봉수▲교회 가입 : 새생명교회, 제일교회▲교회 신설 : 밝은교회▲강도사 인허 : 박종일

총회 세계교회교류협력위원회가 10월27일 오후 3시30분에 총회회관에서 첫 모임을 가졌다. 이 날 첫 모임은 소집권자인 총회장을 대리해 서기 김한성 목사가 예배를 인도한 후 절차에 따라 위원들의 동의와 재청을 거쳐 김정호 목사를 위원장으로 세웠다. 위원장에 선임된 김정호 목사는 "본 교단의 확고한 신학적 입장이 개혁신학인 것은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주지의 사실입니다. 그러나 세계의 신학 조류는 신학적 다원주의로 질주하며 개혁신학과는 정반대의 길로 칟고 있는 것도 주지의 사실입니다. 이러한 때에 세계 개혁신학의 주요 보루인 우리

총회 통일준비위원회가 10월27일 오후 2시30분에 총회회관에서 첫 모임을 가졌다. 이 날 첫 모임은 소집권자인 총회장을 대리해 서기 김한성 목사가 예배를 인도한 후 절차에 따라 위원들의 동의와 재청을 거쳐 김기성 목사를 위원장으로 세웠다. 위원장에 선임된 김기성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와 위원들의 사랑으로 위원장 되어 감사합니다. 한라에서 백두까지 슬로건을 모토로 출발을 합니다. 제주에서 통일을위한 특별기도회를 시작하여 민통선 판문점 교회까지 평화 통일의 불을 활활 타오르게 지필 것입니다. 그리고 통일 전문가들을 모시고 세미나와 워

총회 교회세움위원회가 10월27일 오후 3시에 총회회관에서 첫 모임을 가졌다. 이 날 첫 모임은 소집권자인 총회장을 대리해 서기 김한성 목사가 예배를 인도한 후 절차에 따라 위원들의 동의와 재청을 거쳐 이규섭 목사를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위원장에 선임된 이규섭 목사는 "세움위원회는 세움총회 전체를 아우르고 그 가치를 실현해야되는 절대적 사명을 부여받고 있습니다. 교회생태계 회복과 반기독교대응위원회가 세움위원회로 통합된만큼, 총회장님의 세움가치를 실현해서 교단과 교계를 새롭게 세우는 일에 실제적이고 선도적인 역활을 감당하겠다."고 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수원노회 제98회 정기노회가 코로나19 정부방역지침에 따라 10월 12일(월) 오후 1시에 본부교회인 화성 와~우리교회당(담임 박만규 목사)과 4개 시찰 거점교회(장안시찰-창훈대교회, 권선시찰-동광교회, 영통시찰-사랑제일교회, 수기시찰-세움교회)에서 온-오프라인으로 회집됐다. 본부교회 와~우리교회당에서 부노회장 이하빈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개회예배는 부노회장 이형택 장로의 기도, 서기 최병수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노회장 고창덕 목사가 행 9:26-31을 본문으로 ‘바나바 리더십’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고, 증

총회 신학부(부장 : 신현철 목사)가 20일 오전 10시30분 총회회관에서 첫 임원회로 모였다. 이 날 첫 신학부 임원 모임에서는 지난 제105회 총회에서 신학부의 보고에 따른 결의가 어떻게 되었는가를 파악하고, 또 임원회를 통해서 신학부로 수임된 사항의 적합성 여부를 파악하며, 전체적인 신학부의 사업진행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조속한 시일 내에 실행위원회를 소집하여 신학부에 수임된 안건과 앞으로의 진행방향을 보고하기로 했다. 제105회기 신학부장인 신현철 목사(마포중앙교회 시무)는 "105회 신학부는 어느 때보다 교단의 신학적 정

제105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에서 총회 총무로 선출된 고영기 목사의 ‘제14대 총회 총무 취임감사예배’가 10월19일 오전 9시 총회회관에서 열렸다. 사무총장 이은철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취임감사예배는 출판국장 정건수 장로의 기도 후 총무 고영기 목사가 시편 8:3을 본문으로 “서로 사랑하고 단합해 총회장님을 잘 보필하자”라고 말씀을 전했고, 사무총장 이은철 목사의 광고 후 총무 고영기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날 취임감사예배는 총회 총무와 총회 직원들이 공식적으로 첫대면하는 자리로 총무 고영기 목사의 뜻에 따라 외부 인사 초청없이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서울강남노회(노회장 : 장홍기 목사)는 19일 강남교회(담임 : 고문산 목사)에서 ‘제90회 정기회’와 ‘목사 임직 및 강도사 인허식’을 가졌다. 오전 9시30분에 노회장 장홍기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부노회장 이영길 장로의 기도와 서기 오재찬 목사의 성경봉독 후 노회장 장홍기 목사가 대하 7:12-14를 본문으로 ‘땅을 고칠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고 총회 총무 고영기 목사의 인사 후 증경노회장 김인환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 오전10시10분부터 노회장 장홍기 목사의 사회로 각종 회무 처리가

지난 10월 13일 오후 전 국정원장 김승규 장로, 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조배숙 전 의원, 전 보건복지가족부 차관 이봉화 교수, 길원평 교수, 바른인권여성연합 전혜성 사무총장 등이 총회회관을 찾아 총회장 소강석 목사, 총회 총무 고영기 목사와 정부의 낙태 허용 입법 문제와 관련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 심도 깊은 논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총회장 소강석 목사는 정부와 국회의 낙태 허용 입법을 반성경적으로 규정하고 이에 반대하는 운동을 본 교단은 물론 범 교단적으로 강력 전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 15일에 열린 총회 임원회에

제105회 온라인 화상총회 파회 감사예배 및 오찬 격려 모임이 10월 15일 오전11시30분에 총회준비위원회와 거점교회 담임목사, 거점교회 흠석사찰들이 초대된 가운데 남산 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에서 열렸다. 총회 서기 김한성 목사의 사회 가운데 드려진 예배는 부총회장 송병원 장로의 기도, 회록서기 정계규 목사의 성경봉독 후 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마 13:31-33을 본문으로 '교회세움의 팬덤이 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김재철 목사(장성교회), 김용대 목사(영광대교회), 박석만 장로(총회회계)가 특별기도를 하고 총준위원장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 : 소강석 목사)가 15일 오후 3시에 총회회관에서 임원회를 열어 제105회 총회 회의록을 채택했다. 이날 채택된 회의록은 일주일내지 열흘 안에 총회 홈페이지에 공개됨으로 법적 효력을 가지게 된다. 또한 이날 총회 임원회에서는 임신 14주까지 본인 요청에 의해 임의로 낙태를 허용하겠다는 정부의 입법 예고를 심각한 상황으로 인식하고 본 교단과 한교총을 중심으로 범 교단적으로 연대해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교단 내부적으로는 생명살리기 운동을 적극 전개해 11월 중에 총회장 서신이나 공문을 통해 전국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