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예비 후보인 오광춘 장로
결격사유없는 한 정기총회에서 당선 확정
정기총회는 11월24일 오후 1시 왕십리교회에서
결격사유없는 한 정기총회에서 당선 확정
정기총회는 11월24일 오후 1시 왕십리교회에서
10월 7일 오후 5시에 마감된 제52회기 전국장로회연합회 수석부회장 후보 등록에 제106회 총회 감사부장을 역임한 오광춘 장로(전남제일노회, 영광대교회)가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전국장로회연합회 수석부회장 후보로 등록한 오광춘 장로는 뚝심과 겸손을 겸비했다고 인정받고 있으며 영광대교회(김용대 목사 시무)에서 2005년 11월 15일에 장로 임직을 받아 15년여 동안 섬기고 있고, 총회에서 제106회 총회 감사부장, 전국장로회연합회에서 총무 등, 여러 직임을 감당했었고, 현재 전국장로회연합회 부회장, 호남지역장로회연합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
전국장로회연합회 수석부회장 단독 예비 후보인 오광춘 장로는 결격사유가 없는 한 정기총회에서 당선이 확정된다. 제52회기 전국장로회연합회 정기총회는 11월24일 오후 1시 왕십리교회(맹일형 목사 시무)에서 개회되며, 현재 수석 부회장인 정채혁 장로(수도노회, 왕십리교회)가 회장으로 추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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