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재판국, 「제107회기 재판국 워크숍」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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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재판국, 「제107회기 재판국 워크숍」 가져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승인 2022.11.19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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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총회장 권순웅 목사,
'지혜와 공의', 말씀전해

인사, 국장 이두형 목사,
"우리가 공의를 행하면
총회가 바로 세워진다"

강의, 신현만 목사
강의, 제105회기재판국장 정진모 목사
폐회예배 설교, 직전 재판국장 남서호 목사

 

「제107회기 총회 재판국 워크숍」 모습
「제107회기 총회 재판국 워크숍」 모습

제107회기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 권순웅 목사) 재판국(국장 : 이두형 목사)이 11월17일~18일 양일간 총회회관과 리베라 호텔에서 ‘제107회기 총회재판국 워크숍’을 가졌다.

 

「제107회기 총회 재판국 워크숍」 모습
「제107회기 총회 재판국 워크숍」 모습
「제107회기 총회 재판국 워크숍」 모습
「제107회기 총회 재판국 워크숍」 모습
「제107회기 총회 재판국 워크숍」 모습
「제107회기 총회 재판국 워크숍」 모습

먼저 첫째날인 17일에 총회회관에서 드려진 예배는 국장 이두형 목사의 사회로 송기섭 목사의 기도 후 이두형 목사가 잠 14:34을 본문으로 ‘공의를 실천하자’란 제목으로 "우리가 공의를 행하면 총회가 바로 세워진다"라고 말씀을 전했고, 계속된 2부에서는 새롭게 접수된 수임사건을 모두 처리하기로 하고 통과시켰다.

 

「제107회기 총회 재판국 워크숍」 모습
「제107회기 총회 재판국 워크숍」 모습
「제107회기 총회 재판국 워크숍」 모습
「제107회기 총회 재판국 워크숍」 모습
「제107회기 총회 재판국 워크숍」 모습
「제107회기 총회 재판국 워크숍」 모습
「제107회기 총회 재판국 워크숍」 모습
「제107회기 총회 재판국 워크숍」 모습

이어 오후 3시부터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서기 이진철 목사의 사회 가운데 찬송 516장, 총무 이남국 목사로 기도 후 총회장 권순웅 목사가 잠 1: 1~ 5을 본문으로 '지혜와 공의'라는 제목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와 공의로 재판국원 모두가 성실하게 일해 달라"라고 말씀을 전했고 재판국장 이두형 목사가 인사말을 통해 "제107회기 총회재판국원 워크숍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일년을 준비하시고 마음을 하나로 모아서  모든 일에 함께 하는 재판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리사욕이나 이권을 따라 움직이는 재판관이 아니라 공정하고 정의로운 재판을 하는 재판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워크숍을 통해 우리 하나됩시다."라고 워크숍에 임하는 소감을 밝힌 후 권순웅 총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오후 4시부터 진행된 세미나 1강에서는 신현만 목사가 총회 재판국의 재판 진행절차와 재판에 대한 법률상식을 강의했다.

 

「제107회기 총회 재판국 워크숍」 모습
「제107회기 총회 재판국 워크숍」 모습
「제107회기 총회 재판국 워크숍」 모습
「제107회기 총회 재판국 워크숍」 모습
「제107회기 총회 재판국 워크숍」 모습
「제107회기 총회 재판국 워크숍」 모습

둘째날인 18일에 리베라 호텔에서 진행돤 세미나 2강은 정진모 목사가 강사로 나서 총회헌법 정치를 실제에 적용해 가면서 이해하기 쉽게 강의했다.

 

「제107회기 총회 재판국 워크숍」 모습
「제107회기 총회 재판국 워크숍」 모습
「제107회기 총회 재판국 워크숍」 모습
「제107회기 총회 재판국 워크숍」 모습

계속해 서기 이진철 목사의 진행으로 제107회기 수임사건 내용 검토 및 간담회에서는 "재판국은 원칙적으로 6월30일한 들어온 것까지만 처리하고 재판국은 한달에 1차례를 모이되 진행과정을 보아 한달에 두차례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재판국 성수는 목사 6, 장로 5명 이상 참석 11명이며, 그렇지 못할 때는 토론만 가능하며, 서로 간에 오해를 사지 않게 재판국원으로 품위에 맞게 행하자"고 했다. 

 

「제107회기 총회 재판국 워크숍」 모습
「제107회기 총회 재판국 워크숍」 모습
「제107회기 총회 재판국 워크숍」 모습
「제107회기 총회 재판국 워크숍」 모습
「제107회기 총회 재판국 워크숍」 모습
「제107회기 총회 재판국 워크숍」 모습
「제107회기 총회 재판국 워크숍」 모습
「제107회기 총회 재판국 워크숍」 모습

폐회예배는 재판국장 이두형 목사의 인도로 회계 현상오 장로가 기도한 후 직전 재판국장 남서호 목사가 신 17:11절을 본문으로 '복스러운 판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워크숍 내내 재판국 전체분위기는 매우 화기애애 하였고 견제나 긴장이 아니라 모두가 하나되는 분위기 가운데 진행됐다.

 

「제107회기 총회 재판국 워크숍」 모습
「제107회기 총회 재판국 워크숍」 모습
「제107회기 총회 재판국 워크숍」 모습
「제107회기 총회 재판국 워크숍」 모습
「제107회기 총회 재판국 워크숍」 모습
「제107회기 총회 재판국 워크숍」 모습
「제107회기 총회 재판국 워크숍」 모습
「제107회기 총회 재판국 워크숍」 모습
「제107회기 총회 재판국 워크숍」 모습
「제107회기 총회 재판국 워크숍」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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