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총과 한교연, 첫 공식 회동, 2+2 선임해 통합 논의 진행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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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과 한교연, 첫 공식 회동, 2+2 선임해 통합 논의 진행키로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승인 2021.09.2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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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과 한교연, 양쪽 7명씩 참석 회동
양쪽 2명씩 선임해 통합 실무 협상키로
차기 모임은 한교연이 준비하기로
오전에는 한교총 기관통합준비위원회 모여

 

한교총
한교총, 기관통합준비위원회 회의 모습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 소강석 목사, 이철 감독, 장종현 목사, 이하 한교총)과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929일 오후 2시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내 예장통합 연금재단 회의실에서 첫 공식 회동을 갖고 통합 논의를 시작했다.

 

한교총, 기관통합준비위원회 위원장 김태영 목사 모습
한교총, 기관통합준비위원회 위원장 김태영 목사 모습
한교총, 기관통합준비위원회 회의 모습
한교총, 기관통합준비위원회 회의 모습
한교총, 기관통합준비위원회 회의 모습
한교총, 기관통합준비위원회 회의 모습
한교총, 기관통합준비위원회 회의 모습
한교총, 기관통합준비위원회 회의 모습
한교총, 지형은 목사, 기관통합준비위원회 회의 브리핑 모습
한교총, 지형은 목사, 기관통합준비위원회 회의 브리핑 모습

1시간 30분 가량 진행된 이 날 회동에는 한교총에서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와 통준위원장 김태영 목사 등 7명이, 한교연에서도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등 7명이 참석했고, 양쪽이 2명씩을 선임해 통합 논의를 진행키로 할 것과 한교연의 초청으로 다음 회동을 갖기로 합의했다.

 

한교총과 한교연, 첫 공식 회동 준비 모습
한교총과 한교연, 첫 공식 회동 준비 모습
한교연
한교총과 한교연, 첫 공식 회동 전 모습
한교총과 한교연, 첫 공식 회동, 한교연 대표들 입장 모습
한교총과 한교연, 첫 공식 회동, 한교연 대표들 입장 모습

한편 한교총은 한교총과 한교연 공식 회동에 앞서 오전 10시 한교총 회의실에서 기관통합준비위원회 위원장 김태영 목사와 예장 합동 총회 총무 고영기 목사, 기성 지형은 목사, 예장 백석 총회장 양병희 목사, 기하성 총회장 정동균 목사, 기감 최종호 감독, 기침 총회장 박문수 목사 등, 7개 교단 대표 및 한교총 사무총장 신평식 목사 등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통합준비위원회 3차 회의를 열었다.

 

한교연
한교총과 한교연, 첫 공식 회동 후 모습
한교연
한교총과 한교연, 첫 공식 회동 후 모습

이 날 3차 회의는 주로 한기총과의 통합에 대해 논의됐다. 이미 한교총 기관통합준비위원회는 앞선 회의에서 한기총에서 '톱다운(Top-Down)협상' 방식을 제안한 건에 대해 "선 문제 해결 후, 통합' 원칙에 따라 절차와 규정에 따라 진행한다"는 입장을 표명한 바 있는데, 여기에 선 이단 문제 해결과 과거 불미스런 금전 문제 등이 수면 위로 떠올라 양쪽의 협상 자체가 난관에 부딪힐 우려가 있는 가운데 내부에서 그 문제는 뒤로 밀어 놓고 먼저 선통합에 나서자는 의견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선 문제 해결 후, 통합'이 기관통합준비위원회의 대세인 가운데 일단 협상의 문을 열어 놓자는 고육지책으로 앞으로 어떻게 지혜의 수를 찾아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1 PRAYER AGAIN! 서울․경기․인천 노회장 연석회의’, 총회장 소강석 목사 모습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한교총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모습

한교총과 한교연의 공식 회동 직후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는 선 통합 노의에 강한 의욕을 보이면서 "연합기관은 감투를 나누는 자리가 아니다, 나는 모든 것을 내려 놓았다. 지금 한국교회에 꼭 필요한 것은 고 조용기 목사님과 같은 위대한 영적 지도자"라고 힘주어 말하며 자리를 떠났고, 한 회의 참석자는 한교총과 한기총의 통합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먼저 한교총과 한교연이 통합해 한기총과 통합할 동력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조심스럽게 견해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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