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준위원장 예동열 목사, 파회 제안
총회장 김종혁 목사, 시 23편 봉독
총회장 김종혁 목사, 파회 선포
총회장 김종혁 목사, 시 23편 봉독
총회장 김종혁 목사, 파회 선포

제109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가 9월 26일 오후 6시 4분 은혜 가운데 파회했다. 앞서 총회장은 오전 회무에서 모든 총대들에게 모든 총대들이 협조해 주시면 오늘 오후 3시경에는 파회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었다.


그리고 오후 6시경 총준위원장인 예동열 목사(울산노회, 우정교회)의 파회를 동의해 파회를 결의했다. 파회 예배는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의 대표기도 후 총회장 김종혁 목사가 시 23편을 봉독하고, 총회장 김종혁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후 총회장 김종혁 목사의 파회 선포로 총회의 모든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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