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용품 업계에서 노아데코가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노아데코의 제품들의 특징은 성경말씀 중심의 캘리그라피와 다양한 에디토리얼 디자인의 결합과 조회에 바탕을 두고 있다.

기독교 용품 업계에 디자이너는 많지만 전문 디자이너는 많지 않다. 사실 이것이 노아데코 이은영 대표가 노아데코를 설립하게 된 동기이며 노아데코의 강점이다. 처음 이은영 대표가 전도를 받아 교회에 나오게 된 후 교인들이나 지인들로부터 교회용품 관련 선물들을 받았는데 감사하기는 하지만 디자이너 입장에서 그리 만족스럽지는 않았다. 그런 가운데 신앙 생활을 하고 기도하는 중에 자신의 역할을 찾게 되었다.

본래 이은영 대표는 패션 전문지인 「마리끌레르」, 「보그」 등에서 디자이너로 활동했고, 퇴사 후인 1999년부터 디자인 전문 회사를 설립하고 2008년 (주)엔오에이커뮤니케이션으로 법인 전환하여 재경부, 농협, 한국산업은행, 국민체육진흥공단, 삼성투신운용, LG화장품, LG생활건강, SK증권, 한솔그룹, 광주비앤날레, 기타 등 다수의 대기업과 공기업으로부터 디자인 실력을 인정받아 광고를 수주받은 전문 디자이너 출신이다. 이에 신앙과 자신의 디자인 커리어(career)를 결합해 한국교회에 봉사하기로 작정하고 노아데코 브랜드를 통해 그 역량을 십분 발휘하면서 크리스천들의 큰 사랑을 꾸준히 받아오고있다 큰 사랑을 꾸준히 받아오고 있다.

이은영 대표는 “노아데코는 1999년 설립된 이후 다양한 에디토리얼 디자인 경험을 쌓아 오면서 기업커뮤니케이션 전문 그룹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매거진, 매체광고, 브로슈어, 카탈로그, 사내외보, 기업사에 이르는 다양한 업무 수행 경험이 있으며, 2012년 노아데코 브랜드로 하나님의 말씀과 힐링 문구들을 캘리그라피와 그래픽 디자인으로 다양한 교회 인테리어와 홈데코 제품을 제작하는 디자인 전문회사로써 많은 고객에게 더 좋은 제품을 제공하고자 노력하며 하나님 말씀을 중심으로 한 제품들을 통해 고객들의 삶에 말씀이 생활화되고 신앙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경영에 임하고 있습니다.

특히 ‘노아데코’ 브랜드를 통해 많은 고객의 니즈에 맞는 차별화된 기독교 용품 시장에서 앞서 가는 가치있는 용품들을 선보이기 위해 전 직원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지헤를 모으고 있습니다. 현재는 캘린더, 그래픽 스티커, 윈도우 시트, 아트도어, 뮤럴벽지 & 롤 스크린, 인테리어 시계, 프레임 아트(말씀액자), 팝아트 & 포토캘리, 기타 데코 제품을 주문 제작하고 있으며, 캔버스 액자도 정교한 디테일로 마감을 써서 만드는 수작업 고퀄리티 제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노아데코’는 더 많은 곳에 하나님의 은혜가 전달되기를 소망하며 나아가 고객에게 하나님의 은총을 나눌 수 있는 기쁨의 통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노아데코는 직원들의 전문실력만큼 다양하고 수준높은 제품들이 제작되어 인기가 매우 높고 교회들에서 카렌다 주문이 매년 계속 성장추세이다. 또한 교회 전도용품들과 행사제품. 심방제품. 주일학교 시상제품 등 깔끔하고 품위와 품질들이 수준급 제품들이라 인기가 좋아 전국교회는 물론이고 한인교회 등 해외에서도 상당한 주문들이 들어온다.

앞으로도 이은영 대표의 전문 디자이너로서의 귀한 달란트들이 주님과 복음전파 세계선교를 위해 크게 쓰임받으시길 소망합니다.

 노아데코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noadec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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