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부총회장 예비 후보 정영교 목사,
"첫째, 십자가의 사랑, 사명, 헌신
둘째, 바른 복음, 바른 신학, 바른 신앙
셋째, 돈보다는 공의로, 명예보다는 십자가 헌신"
"첫째, 십자가의 사랑, 사명, 헌신
둘째, 바른 복음, 바른 신학, 바른 신앙
셋째, 돈보다는 공의로, 명예보다는 십자가 헌신"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10회 총회 목사 부총회장 예비 후보로 정영교 목사(남경기노회, 산본양문교회 시무)가 8월 4일 오전에 총회회관에서 많은 언론이 지켜보는 가운데 많은 지지자들과 함께 총회선관위 서기 김한욱 목사에게 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부총회장 예비 후보 등록을 마쳤다.


한편 남경기노회 제48회 정기노회에서 목사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받은 정영교 목사는"노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첫째, 십자가의 사랑, 십자가의 사명, 십자가의 헌신으로 섬기기 위해, 둘째, 바른 복음 전파, 바른 신학 세움, 바른 신앙으로 살기 위해, 셋째, 돈보다는 공의로, 명예보다는 십자가 헌신으로, 비도덕적인 양심 보다는 도덕적인 양심으로 우리 교단과 한국 교회와 세상 나라에 타락한 영향력이 아니라 거룩한 영향력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도록 섬기기 위해 부총회장에 출마한다"고 밝혔었다.
《공동취재 : 김창연 기자, 옥광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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