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출판부장
예비 후보 김준기 장로,
"출판부장에 당선되면 노회의
기쁨과 희망이 되도록 힘쓰고,
또한 총회를 최선을 다해 잘 섬기겠다."
예비 후보 김준기 장로,
"출판부장에 당선되면 노회의
기쁨과 희망이 되도록 힘쓰고,
또한 총회를 최선을 다해 잘 섬기겠다."

김준기 장로(이리노회, 용기교회 시무)가 8월 4일 오전에 총회회관에서 총회 선관위 담당직원에게 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10회 총회 출판부장 예비 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이리노회 제84회 정기노회에서 제110회 총회 출판부장 예비 후보로 추천받은 김준기 장로는 당시 추천 감사 인사를 통해 "출판부장에 당선되면 노회의 기쁨과 희망이 되도록 힘쓰고, 또한 총회를 최선을 다해 잘 섬기겠다."라고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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