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리더 탐구 1】 내가 본 장봉생 목사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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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리더 탐구 1】 내가 본 장봉생 목사 ①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승인 2022.01.0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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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봉생 목사는 누구인가?
2. 서울협 대표회장 윤두태 목사
3. 기독신문 이사장 석찬영 목사
4. 전 총회 회록서기 진용훈 목사
5. 서울 서현교회 이상화 목사
6. 전국주교연 수석부회장 이해중 장로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제18회 체육대회, 서대문교회 장봉생 목사 모습
서대문교회 장봉생 목사 모습

코로나 팬데믹이라는 전혀 경험치 못한 어려움 속에 2022년 새해를 맞아 한국교회와 총회가 당면한 이 산적한 어려움과 난제 속에 누가 이를 헤쳐 나갈 대안을 제시하고 리더쉽을 가지고 힘을 모아 함께 돌파할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기도하는 가운데 첫 번째로 장봉생 목사를 살펴 보게 되었다.

 

1. 장봉생 목사는 누구인가?

장봉생 목사는 1959818일 경남 마산에서 태어났다. 장 목사의 부친 고향은 본래 경남 통영이지만 한국전쟁에 참전한 이후 강원도 전방에서 직업군인의 길을 걷던 부친이 잠시 경남 마산 국군병원에서 파견 근무하는 중 마산에서 출생했다.

장 목사는 어린 시절은 주로 강원도 홍천 외가집에서 자랐고, 유치원 교사였던 어머니와 사시던 집까지 교회에 바치고 쪽방에서 교회 종지기로 헌신하셨던 외할머니의 신앙의 유산을 이어 받았다이 후 경북 경주 황성국민학교에 입학했지만, 얼마 후 어머니의 자녀 교육에 대한 계획 가운데 부친의 고향인 통영의 통영국민학교로 전학했고 신앙생활도 충무교회에 정착해 체계적으로 하게 된다. 통영에서 통영중학교까지 졸업하고 진주고등학교로 진학한 그는 하숙 선배를 따라 고신측 진주중부교회에서 SFC 활동을 했고,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 입학하면서 서울로 옮기게 된다.

 

제50회기 전국장로회 부부수양회 서대문교회 장봉생 목사 모습
전국장로회 부부수양회에서의 장봉생 목사 모습

서울로 옮긴 이후 흑석중앙교회와 신반포교회에서 대학부 활동을 했고, 캠퍼스에서는 SCM(기독학생연합회)에서 활동을 하며 회장으로 섬기기도 했고, 1980서울의 봄이라는 암울한 때에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심각하게 고민을 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방송 PD와 성경번역선교를 두고 진로를 고심하던 가운데 다음 세대를 위한 목회 소명을 받고 총신대 신대원에 입학해 신학을 하고, 1989년에 M.Div 과정을 졸업했다.

장 목사는 서울성산교회, 은석교회, 부산초량교회에서 교육전도사로 사역했고, 신대원을 졸업하면서 부산초량교회, 장전제일교회를 거쳐 마산 창신고등학교 교목과 마산 문창교회 교육목사로 협력사역을 했으며, 이 기간 동안 고신대학교 대학원에서 역사신학(Th.M 수료)을 수학했다. 특히 장 목사는 신대학 재학 시절인 1987년에 창원 서머나교회에서 결혼을 했는데 당시 민주당 고문으로 가택연금이 해제되고 첫 외출한 김영삼 대통령이 이 자리에 참석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21 은혜로운 동행기도운동 설명회 모습
서대문교회에서 열린 은혜로운 동행기도운동 설명회 모습
은혜
서대문교회에서 열린 은혜로운 동행기도운동 설명회 모습
은혜로운동행기도운동 서울협 연합기도회, 은혜로운동행기도운동 본부장 장봉생 목사 모습
은혜로운동행기도운동 본부장 장봉생 목사 모습

그 후 서울 충현교회에서 부목사로 6년 동안 사역하다 목회 세습 파동으로 사임을 하고, 강남에서 수서은혜교회를 개척했고, 다시 이화여자대학교 다락방전도협회와 대학교회에서 사역을 하다 도미하여 LA 미주성산교회 부목사로 섬기며 풀러신학대학원(D.Min 이수)에서 공부하던 중, 20014월 첫 주일 서울 서대문교회 담임목사로 청빙을 받고 부임하게 됐다. 이후 코헨신학대학원에서 코스와 논문을 끝내고 신학박사(Th.D) 학위를 받았다.

 

결혼 예식 모습
서대문교회에서 장봉생 목사 위임식 모습

장 목사는 정통 신앙과 열린 의식의 균형을 잘 유지하는 건실한 교회인 서대문교회에 제6대 담임목사로 부임하면서 예배부흥, 거목양성, 세계선교의 3대 비전을 제시하고, 예배와 교육과 선교의 균형 잡힌 목회철학을 유지하려고 노력했으며, 22년째를 맞아 더디 가도 함께 한다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가족성을 강조하는 교회를 세워가고 있다.

 

역사 속의 서대문교회 모습
올해로 설립 73주년을 맞은 역사 속의 서대문교회 초기 모습
서대문교회의 이전 모습
서대문교회의 이전 모습
서대문교회 임직식 모습
서대문교회 임직식 모습
「서울노회 100회 기념 감사예배」, 기자회견 장봉생 목사 발언 모습
「서울노회 100회 기념 감사예배」, 기자회견 장봉생 목사 발언 모습
서울기독학교 설립 예배 때 모습
서울기독학교 설립 예배 때 모습

서대문교회에 부임한 이후 장 목사는 서울노회장을 지냈고, 총회에서는 학생지도부장, 총회정책연구위원장, 총회유지재단이사, 총회준비위원, GMS부이사장, 총신운영이사, 세계교회교류협력위원회, 사회부, 재판국를 섬겼고, 교갱협과 한목협 활동을 했고, 서울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과 전국영남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을 역임했다106회 총회에서는 은혜로운동행기도운동 본부장을 맡아 서대문교회 내에 300인 기도특공대를 구성해 동분서주하고 있고, 서울기독학교 교장으로 다음 세대 교육에도 열심을 다하고 있다.

 

전국영남교직자협의회 제25회 정기총회, 장봉생 목사 대표회장 취임 모습
전국영남교직자협의회 제25회 정기총회, 장봉생 목사 대표회장 취임 모습
제106회 총준위 제3차 전체회의 모습
제106회 총준위 모습
총회미래정책전략개발위원회 서울.서부지역 간담회(서대문교회) 모습
서대문교회에서 열린 총회미래정책전략개발위원회 간담회 모습
작년 4월30일 서대문교회(담임 장봉생 목사)에서 열린 은퇴목사위로회 모습
서대문교회에서 열린 은퇴목사위로회 모습

한편 개혁신학의 토대 위에 지성과 영성을 겸비하고 합리적이면서도 강력한 추진력, 그리고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현재 총회는 물론 연합회나 유관기관에서 다양한 사역을 하고 있는 장 목사는 우리 교단은 우리 교단의 정체성인 개혁신학은 물론이고 양적, 질적 규모에 있어서 한국교회는 물론 세계 교회를 이끌어야 할 중요한 책무가 있다. 따라서 개혁신학과 신앙을 지켜 나가면서 밖으로는 이단 사이비세력에 대처해야 하는 동시에 사회를 향한 복음적 메시지도 필요하다.며 교단 리더로서의 비전을 강하게 내비쳤다. 이에 맞춰 서대문교회는 지난 해 연말에 당회를 열어 3년 후 장봉생 목사의 총회 목사 부총회장 후보 출마를 만장일치로 가결했고 단계에 맞춰 전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하기로 했다.

 

총회미래정책전략개발위원회 서울.서부지역 간담회가 열린 서대문교회 모습
설립 73주년을 맞은서대문교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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