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리더 탐구 1】 내가 본 장봉생 목사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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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리더 탐구 1】 내가 본 장봉생 목사 ③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승인 2022.01.10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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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봉생 목사는 누구인가?
2. 서울협 대표회장 윤두태 목사
3. 전 총회 회록서기 진용훈 목사
4. 기독신문 이사장 석찬영 목사
5. 서울 서현교회 이상화 목사
6. 서울협 명예회장 김오용 목사
7. 전국주교연 수석부회장 이해중 장로

 

내가 본 장봉생 목사(4)

 

기독신문 이사장 석찬영 목사
기독신문 이사장 석찬영 목사

장봉생 목사는 나와 78회 동기이신 손상률 목사님의 사위라는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서울지역노회협의회를 같이 섬기면서 좀 더 자세히 알게 되었다장 목사는 성격적으로 모가 나지 않아 원만하고 온유하다. 선배에 대해서는 깍듯하고 후배에게는 따뜻하다. 그래서 그 주위에는 함께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지난번 서울지역노회협의회에서 증경 회장님들을 모시고 제주도 수련회를 갔을 때도 아무도 모르게 현지 목사들을 초청하여 식사를 대접하고, 어려운 교회에 위로금을 전하는 모습을 보았다. 아무 생각 없이 놀러가는 것이 아니라 좀 더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려는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 그리고 우리 모두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사람임을 깨닫게 되었다.

그것만이 아니다. 총회정책연구위원장을 비롯하여 총회에서 수많은 주요 직책을 맡아 일해 오면서도 단 한 번도 뒷말이나 잡음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만큼 그는 일을 할 때 분명하고 확실하게 하면서도 조용하게 자기를 드러내지 않는다. 수고를 내가 하고 공로는 다른 이에게 돌리는 스타일이다. 전형적인 청지기 리더쉽이다. 지금도 은혜로운동행기도운동 본부장으로서 일하지만 그가 튀는 법은 없다. 언제나 필요한 곳, 꼭 있어야 할 자리에 그가 있을 뿐이다. 그래서 그에게 더 마음이 끌리는 것 같다.

장 목사는 우리 서울지역노회협의회가 자랑하고 아끼는 일꾼이요. 또한 우리 총회에도 꼭 필요한 귀한 인재이고 자산임에 틀림이 없다.

 

 

 

내가 본 장봉생 목사(5)

 

서현교회 이상화 목사
서현교회 이상화 목사

후배로서 오랜 시간 내가 본 장봉생 목사는 말 그대로 간결함의 표본이다. 노회를 비롯해서 여타 중요한 회의를 함께 참석해 보면 아무리 복잡한 논쟁 중에 있는 사안이라도 간결하게 정리해서 짧은 문장으로 표현해 내는 것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렇기에 그의 잔잔한 미소와 누구라도 담아낼 수 있는 너그러움이 있는 표정 이면에는 늘 모든 사안을 헤아리는 영민함이 늘 존재하고 있는 것을 느낀다.

그래서 그가 속해있는 공동체에서는 문제가 결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늘 깊이 생각하고 모두가 동감할 수 밖에 없는 간결함으로 상황을 정리해 주기 때문이다. 사안에 대한 숙고를 통한 통찰과 주변 상황에 대한 명확한 맥락적 이해, 그리고 함께 하는 구성원들의 속내까지도 읽어내는 공감력은 그의 강점이다. 그래서 늘 공동체 내에 존재하는 것 자체로 안심이 되고 배우고 싶고 따르고 싶은 존경하는 선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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