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동 총회 11신』 재정부, 세례교인 헌금 1인당 1만원에서 1만1천원으로 인상 보고
상태바
『예장 합동 총회 11신』 재정부, 세례교인 헌금 1인당 1만원에서 1만1천원으로 인상 보고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승인 2024.09.26 06: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례교인 헌금
서울 지역, 1인당 1만원에서 1만1천원,
도시, 7000원에서 8000원으로
장로 총대, 은급기금 의무 가입 면제
제109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재정부 보고 모습
제109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재정부 보고 모습

총회 재정부(부장 오광춘 장로)가 보고한 세례교인 헌금 인상 안과 장로 총대의 은급 기금 의무 가입 면제 안이 일부 반대 가운데 통과됐다. 

 

제109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재정부 보고 모습
제109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재정부 보고 모습
제109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재정부 보고 모습
제109회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재정부 보고 모습

이에 따라, 서울 지역은 종전 세례교인 1인당 1만원에서 1만1000원으로, 도시는 7000원에서 8000원로 인상된다. 다만, 이번 인상안에서 농어촌은 제외돼 현행대로 5000원이 유지키로 했다. 이와 함께불합리하다고 지적된 장로 총대의 은급기금 의무 가입은 면제키로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전국CE, 99차 하기대회 열어
  • 전국남전도회, 필리핀 마얀똑 사랑의교회 헌당예배 드려
  • 제110회기 총준위, 대구목자교회에서 제2차 전체회의 가져
  • 장봉생 목사, 제110회 총회, 총회장 예비 후보 등록 마쳐
  • 고광석 목사, 제110회 목사 부총회장 예비 후보 등록 마쳐
  • 「제7회 북한교회 개척포럼」, 총신대에서 열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