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대책위, 임원회의 열어
호헌측 박바울 목사 이단 조사에 관한 건
인터콥 재심 청원의 건
산 위의 교회에 대한 질의 요청의 건
성락교회 내용 증명의 건 등 논의
호헌측 박바울 목사 이단 조사에 관한 건
인터콥 재심 청원의 건
산 위의 교회에 대한 질의 요청의 건
성락교회 내용 증명의 건 등 논의
총회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위원장 : 이억희 목사, 부위원장 : 유웅상 목사, 서기 : 성경선 목사, 회계 : 홍재덕 목사, 부회계 : 이창원 장로, 총무 : 진용식 목사, 연구분과장 : 오명현 목사, 조사분과장 : 이경조 목사, 지도 : 칼빈대 김지호 교수)가 4월 7일 총회회관에서 위원장, 서기, 조사분과장 등 세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회를 열었다.
이 날 임원회의에서는 ⑴. 호헌측 박바울 목사 이단 조사에 관한 건은 조사위원회에 맡겨 조사하기로 하였고, ⑵. 인터콥 재심 청원의 건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므로 다음 회의로 넘기기로 하였고, ⑶. 서울동노회 산 위의 교회에 대한 이단 사이비 관련 질의 요청의 건은 배경 파악이 필요하므로 다시 다루기로 하였고, ⑷. 총회 임원회에서 넘어 온 성락교회 직분자 세미나 관련 내용 증명의 건은 당사자 본인 의견서를 받기로 하였고, ⑸. 104회기 이단백서는 지금까지 발간된 이단대책 출판물을 정리하여 지도교수의 자문과 함께 위원들에게 분배하여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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