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장 취임 및 제13차 임직감사예배, 꽃동산교회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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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취임 및 제13차 임직감사예배, 꽃동산교회에서 열려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승인 2019.10.1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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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총회장 이승희 목사 설교 “교회가 무엇 때문에 혼란해지고 무엇 때문에 무너지는가?
교회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교회 구성원들이 정신을 차리지 못할 때"
총회장 김종준 목사, "겸손한 마음과 강력한 리더쉽으로 총회 회복을 위하여 힘쓰고,
나라와 민족이 매우 어려운 만큼,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할 일은 하겠다”
총회장 취임 및 임직감사예배에서 인사하는 총회장 김종준 목사
총회장 취임 및 임직감사예배에서 인사하는 총회장 김종준 목사
총회장 취임 및 임직감사예배에서 말씀을 전하는 직전총회장 이승희 목사
총회장 취임 및 임직감사예배에서 말씀을 전하는 직전총회장 이승희 목사
총회장 취임 및 임직감사예배에서 축도하는 서기행 목사
총회장 취임 및 임직감사예배에서 축도하는 증경총회장 서기행 목사
총회장 취임 및 임직감사예배에서 권면하는 증경총회장 안명환 목사
총회장 취임 및 임직감사예배에서 권면하는 증경총회장 안명환 목사
총회장 취임 및 임직감사예배에서 격려사를 하는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
총회장 취임 및 임직감사예배에서 격려사를 하는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
총회장 취임 및 임직감사예배에 함께 한 총회 임원들 모습
총회장 취임 및 임직감사예배에 함께 한 총회 임원들 모습
총회장 취임 및 임직감사예배에 함께 한 총회 임원들 모습
총회장 취임 및 임직감사예배에 함께 한 총회 임원들 모습
총회장 취임 및 임직감사예배에서 성경봉독하는 장로부총회장 윤선율 장로
총회장 취임 및 임직감사예배에서 성경봉독하는 장로부총회장 윤선율 장로
총회장 취임 및 임직감사예배에서 꽃동산교회 성가대 찬양 모습
총회장 취임 및 임직감사예배에서 꽃동산교회 성가대 찬양 모습
꽃동산교회에서 총회장 김종준 목사와 서인숙 사모 모습
꽃동산교회에서 총회장 김종준 목사와 서인숙 사모 모습

김종준 총회장 취임 및 임직감사예배가 10월12일 토요일 오전11시에 꽃동산교회에서 열렸다. 총회장 김종준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증경총회장 전계헌 목사의 기도와 장로 부총회장 윤선율 장로의 성경봉독에 이어 꽃동산교회 성가대가 찬양을 한 후 직전총회장 이승희 목사의 설교로 이어졌다. 직전총회장 이승희 목사는 “교회가 무엇 때문에 혼란해지고 무엇 때문에 무너지는가? 교회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교회 구성원들이 정신을 차리지 못할 때 교회는 혼란스럽게 되고 갈등을 유발케 되고 지탄을 받게 됨을 알고 교회는, 그리고 우리는 다윗처럼 행해야 한다면 첫째, 하나님의 이름과 영광을 위하여 나아갔다. 둘째. 여호와의 주권을 온전히 신뢰하며 행했으면 좋겠다. 셋째, 자원하는 마음으로 해야 한다”며 말씀을 전했다.

총회장 취임 및 임직감사예배에서 임직자들 모습
총회장 취임 및 임직감사예배에서 임직자들 모습(뒷자리들)
총회장 취임 및 임직감사예배에서 임직자들 모습
총회장 취임 및 임직감사예배에서 임직자들 모습
총회장 취임 및 임직감사예배에서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 모습
총회장 취임 및 임직감사예배에서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 모습
총회장 취임 및 임직감사예배에서 축사하는 오정현 목사
총회장 취임 및 임직감사예배에서 축사하는 오정현 목사

설교에 이어 임직자들에 대한 서약과 장로 및 안수집사의 안수 기도 및 악수례, 공포, 그리고 권사 및 명예권사에 대한 추대 기도 및 공포의 순으로 임직예배가 진행됐다. 이어 증경총회장 최병남 목사, 증경총회장 안명환 목사, 총회 총무 최우식 목사의 권면과 증경총회장 백남선 목사,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의 격려사, 자립개발원 이사장 오정현 목사, GMS 이사장 김정훈 목사, 총신대 이재서 총장의 축사에 이어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의 축시, 총회장 김종준 목사의 인사로 이어졌다. 총회장 김종준 목사는 인사를 통해 “제104회 한 회기 동안 하나님께서 귀한 직임을 주셨으니 겸손한 마음과 강력한 리더쉽으로 총회 회복을 위하여 힘쓰고, 나라와 민족이 매우 어려운 만큼 무릎꿇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과 지혜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할 일은 하겠다”고 밝혔다. 총회장 김종준 목사의 인사 후 증경총회장 서기행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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