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대구 경북(9)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박춘근 목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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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구 경북(9)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박춘근 목사의 기도
  • 개혁타임즈(Reformed Times)
  • 승인 2020.03.0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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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대구와 경북을 위시하여
나와 내 민족에게 두려움과 고통으로 덮었습니다.

내가 엎드려 주의 공로와 긍휼을 의지하고 나의 죄를 주께
고하고 주께만 간구하오니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대구와 경북지역의 교회와 성도들이 그리고 시민들이 낙심과 좌절과
포기하지 않게 하옵소서. 환란 중에서도 긍휼을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저들이 비록 환난을 당했으나 환란 속에서
하나님의 위로를 경험하게 하시옵소서.

다시 일어나 새 힘을 얻고 독수리 날개 치듯이 주님의 마지막 사명을
잘 감당하는 증인으로 살아내는 회복의 은혜를 경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기도하는 총회 감사부장 박춘근 목사 모습
기도하는 총회 감사부장 박춘근 목사 모습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주 만이 나의 생명이시며, 나의 치유자되심을 고백합니다. 주는 나의 허물과 연약함을 친히 담당하시고, 우리의 질병을 짊어지사 구원하여 주셨음을 또한 고백합니다. 그러기에 나의 생명 되시고 나의 믿음의 주 되신 주님께만 나의 마음을 아뢰고, 주만 바라보며 주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여! 주의 영광과 주의 권능으로 이 시간 임하여 주시옵고, 주의 피를 의지하여 엎드려 간구하는 간구에 귀를 기울이사 주의 뜻을 이루어 주시옵소서.

우환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이 대구와 경북을 위시하여 나와 내 민족에게 두려움과 고통으로 덮었습니다.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고통과 아픔 중에 있사옵고, 온 민족이 이로 인하여 두려움과 연약 속에 쌓여 있사옵니다. 이제 내가 엎드려 주의 공로와 긍휼을 의지하고 나의 죄를 주께 고하고 주께만 간구하오니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제104회 총회 감사부장 박춘근 목사
제104회 총회 감사부장 박춘근 목사

대저 나와 이 민족이 주께 범죄 하였습니다. 하오니 나와 이 민족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수 없이 주께 교만하였고, 주님 없이 왕 노릇하며, 주님보다 세상을 더 크게 보고 세상에 속하여 주의 말씀을 멀리하고 자기 우상과 물질에 의존하기를 주 보다 더 의지하였사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향한 죄악뿐만 아닙니다. 내 이웃을 향한 우리의 허물도 한 없이 큼니다. 주께서 부탁하고 사명으로 주신 복음 전파에도 게으름과 나타함으로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였사오니, 주여! 나와 한국교회와 이 민족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의크신 긍휼로 용서하여 주시되 긍휼로 덮어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대구.경북 지역 교회들과 목사님들을 위로해 주시고 새 힘과 새 소망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대구.경북 지역 교회들과 목사님들을 위로해 주시고 새 힘과 새 소망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말씀 하시기를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하셨사오니 이제 주의 말씀과 주의 피를 의지하고 간구합니다. 주는 이 종과 이 민족을 말씀 속에서 함께 하시사 성령으로 찾아오시고, 회복과 쉼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민족과 한국교회를 두려움에서도 건저주시고, 고통과 질병 속에서도 지켜주시옵소서. 나와 이 민족이 그리고 한국교회가 이 질병 속에서, 또한 세계 곳곳에서 들려오는 환란 소식에서, 시대적 사명을 위해 깨달아야 할 것이 있으면 깨닫는 지혜를 가지게 하옵소서!

총회 감사부도 대구.경북 지역 교회들이 주의 은혜로 속히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총회 감사부도 대구.경북 지역 교회들이 주의 은혜로 속히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간구합니다. 대구와 경북지역의 교회와 성도들이 그리고 시민들이 낙심과 좌절과 포기하지 않게 하옵소서. 환란 중에서도 긍휼을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저들이 비록 환난을 당했으나 환란 속에서 하나님의 위로를 경험하게 하시옵소서. 대저 주의 얼굴을 구하는 자마다 힘과 능력을 경험하게 하시옵고, 위로부터 주어지는 능력을 가지게 하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오히려 주변과 이웃을 세워가는 십자가의 정병들이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이 질병에서 우리를 고치시옵소서. 우리의 질병에서 육체를 고치실뿐만 아니라 우리의 속사람도 새롭게 고쳐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땅 위에 모든 주님의 몸 된 교회가 다시 오겠다고 약속하신 말씀을 붙잡고 임박한 주의 재림을 대망하게 하옵소서.

우리 모두가 준비된 신부로 정결한 믿음과 소망으로 가득하게 하시되, 특별히 대한민국 모든 교회와 우리 교단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다시 일어나 새 힘을 얻고 독수리 날개 치듯이 주님의 마지막 사명을 잘 감당하는 증인으로 살아내는 회복의 은혜를 경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위기 속에서 다가오시고, 만나주시고, 만져 주시는 주님을 저 가버나움의 중풍병자처럼 하옵소서. 그래서 우리 모두가 침상을 들고 살아내는 시대적 주인공이 되게 하시고, 평강을 누리며 다른 사람을 세워가는 시대의 사람으로 다시 서게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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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근 목사

남부전원교회 담임. 
현 제104회 총회 감사부장.
현 중부협의회 상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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