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 신학대학원 총동창회(회장 : 배만석 목사)가 제32회 회기별 대표 세미나(주제 : 팬더믹 시대를 넘어 부흥으로)를 4월 7일 오전 11시 화성 라비돌 리조트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상임 총무 남서호 목사(동산교회, 79회)의 인도로 시작된 개회 예배 및 기도회는 수석부회장 김진하 목사(예수사랑교회, 78회)의 기도, 회계 김남웅 목사(우리교회, 89회)의 성경봉독, 헵시바 중창단의 특송 후 을 전했고, 후원이사장 황재열 목사(세광교회, 77회)가 인사를 했다. 계속해 부회계 주진만 목사(성현교회, 108회)의

대한예수교장로총회 전도부(부장 : 김학목 목사)가 4월 6일 오후 1시에 대구 대명교회(동대구노회, 담임 : 장창수 목사)에서 현장과 언택트 영상으로 동시에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현장전도, 가능하다"를 주제로「제106회기 3차 전도세미나」를 열었다. 개회예배는 전도부 총무 김재철 목사의 사회 가운데 김재철 목사가 막 1:35~39을 본문으로 '거기서도 전도하리니'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후 대명교회 장창수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 부장 김학목 목사의 인사 후 총무 김재철 목사의 사회 가운데 제1강으로 대명교회 김종일 목사가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제주노회가 4월 5일 오전10시 제주 더풍성한교회당(담임 : 이수철 목사)에서 ‘제112회 정기회’를 열었다. 52명이 출석한 가운데 노회장 김우영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부노회장 이경직 장로의 기도, 회록서기 정장호 목사의 성경봉독 후 노회장 김우영 목사가 행 6: 7을 본문으로 ‘하나님 말씀이 왕성하면’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고 증경노회장 김덕곤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 진행된 회무처리에서는 이수철 목사가 신임 노회장에 추대됐고, 제107회기 총회 부회계 후보로 한복용 장로를 추천했다. 또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대구노회가 4월 4일 오전10시 대구 푸른초장교회당(담임 : 암종구 목사)에서 ‘제101회 정기노회’를 열었다. 154명 출석이 출석한 가운데 노회장 박승환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부노회장 신창호 장로의 기도, 서기 곽길영 목사의 성경봉독 후 노회장 박승환 목사가 고후 5:17-19을 본문으로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고 증경노회장 정칠식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충일교회 김귀식 목사의 집례로 성찬식이 진행된 후 노회장 박승환 목사의 사회로 회무처리가 진행됐다.오전에 진행된 회무처

새로남교회(담임 : 오정호 목사, 서대전노회)가 4월 3일 저녁 7시30분에 총회세계선교회(GMS) 이사장 이성화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총회세계선교회 선교주일예배’를 드렸다. 경배와 찬양에 이어 오정호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총회세계선교회(GMS) 선교주일예배’는 선교위원장 이주식 장로의 기도 후 전, 우크라이나 주재 대사 이양구 집사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호소를 통해 기독교인의 입장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와 어떤 기도를 해야 히는지를 알기 쉽게 전했다. 계속해 부부25교구 찬양단의 찬양에 이어 GMS 이사장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 : 배광식 목사) 임원회가 주관하고 새에덴교회(담임 : 소강석 목사)가 후원한 가운데 「총회 인준신학교 교수격려회」가 4월 2일 오전11시 대전 유성호텔에서 열렸다. 총회 임원들과 총회 인준신학교 교수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총회 인준신학교 교수격려회」는 먼저 배광식 총회장이 "더 일찍 더 자주 이런 모임을 가졌어야 했는데 이제야 하게 됐다. 앞으로 총회 인준 지방신학교를 어떻게 돌아봐야 할지 더욱 살피겠다"라고 환영사를 하고 제1부 예배를 총회 서기 허은 목사의 사회 가운데 총회 부총회장

대한예수교장로회 동전주노회가 3월22일 오후 2시 풍성한교회당(담임 : 반석창 목사 시무)에서 제94회 정기노회를 열었다. 이날 정기노회에서는 진상욱 목사(조림교회)을 신임 노회장으로, 그리고 임원들과 총대들을 선출하고 현재 총회 부회록 서기인 한기영 목사(전주은강교회 시무)를 만장일치로 제107회 총회 회록 서기 후보로 추천했다. 후보로 추천받은 한기영 목사는 전주신학교 학장을 역임했고, 현재 총회신학원 부원장을 맡고 있다. 총회 회록 서기 후보로 추천빋은 한기영 목사는 “총회 부회록 서기로 섬기면서 총회행정의 효율성을 도모하는데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 한영훈 목사, 이하 한장총)가 다음 주에 예정된 임원회를 앞두고 4월 2일 오전 7시30분에 서울한영대학교에서 회원교단 총무/사무총장 조찬 간담회를 열었다. 1부 조찬 후 오전 8시에 총무 고영기 목사(예장 합동)의 인도 가운데 진행된 2부 예배는 부회록서기 강동규 목사의 기도와 인도자 고영기 목사의 성경봉독 후 대표회장 한영훈 목사가 눅 4: 1- 4을 본문으로 ‘말씀으로 삽시다’란 제목으로 "예수님의 말씀이 참된 양식이고, 말씀대로 살 때 최고, 최선의 선택이 되고, 말씀대로 살 때 복을 주신

영남지역장로회가 제15회 정기총회를 3월31일 오전10시30분 대구 푸른초장교회(임종구 목사 시무)에서 열어 김경환 장로(대구노회, 일광교회)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 하는 등의 회무를 처리했다. 1부 예배는 회장 이민호 장로(경북노회, 왜관교회)의 사회 가운데 명예회장 동현명 장로의 기도, 서기 이상웅 장로의 성경봉독, 새에덴교회 김문기 장로의 특송 후 부전교회 박성규 목사가 행 13:22을 본문으로 ‘동행과 바싹 따라 감’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후 푸른초장교회 임종구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2부 격려 및 축하는 수석부회장 김경환

대한예수교장로총회 전도부(부장 : 김학목 목사)가 3월30일 오후 2시에 서울 한밀교회(남서울노회, 담임 : 심수명 목사)에서 현장과 언택트 영상으로 동시에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현장전도, 가능하다"를 주제로「제106회기 전도세미나」를 열었다. 개회예배는 전도부 회계 정창호 목사의 사회 가운데 총회장 배광식 목사가 롬 15:22~23을 본문으로 '중단할 수없는 복음전파"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후 한밀교회 심수명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 안양성산교회 오범열 목사의 격려사, 부장 김학목 목사의 인사 후 서기 임용택 목사의 사

총회 농어촌부(부장 : 정채혁장로)가 3월28일부터 30일까지의 일정으로 제주 오리엔탈호텔과 제주도 일원에서 "형제가 연합하자"(시 133: 1)을 주제로 「제106회기 총회농어촌교회교역자부부세미나」를 가졌다. 첫째날 저녁 7시30분 부장 정채혁 장로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세미나는 서기 전인식 목사의 기도, 새에덴교회 김문기 장로, 송원중 장로의 특송 후 총회장 배광식 목사가 제1강으로 '장로교란!(롬11:36)' 제목으로 강의를 했고, 이어 서대문교회 장봉생 목사가 '조각목의 비밀(출25: 1~9)'이란 제목으로 강의를 했다. 계속

대한예수교장로회 전국영남교직자협의회(대표회장 : 김정훈 목사)가 3월28일 오후 3시 인터불고 엑스코호텔에서 제28회 정기총회를 개최해 김정훈 목사(새누리교회 시무)를 명예회장에, 강진상 목사(평산교회 시무)를 대표회장으로 선출하는 등 회무를 처리했다. 아울러 함께 진행된 제2회 자랑스런 영남인상 수상식에서는 고 이대영 목사, 고 옥한흠목사, 고 정태성 장로를 선정 후 시상하고 폐회했다. 제1부 예배는 대표회장 김정훈 목사의 사회 가운데 상임부회장 이해중 장로의 주제제창, 상임회장 이민호 장로의 기도, 서기 문종수 목사의 성경봉독,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제107회 장로 부총회장 후보로 제비뽑기를 통해 임영식 장로로 단일화됐다. 지난 3월30일 오후 3시 대구 반야월교회(담임 이승희 목사)에서 증경 총회장 이승희 목사가 중재하고 동현명 장로가 참관한 가운데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7회 총회 장로 부총회장 후보 출마 예정자인 전 기독신문 사장인 이순우 장로(경중노회, 고락교회)와 대신대학교 재단이사장인 임영식 장로(경서노회, 아천제일교회)가 모여 심도있게 대화를 나눈 후 제비뽑기를 통해 후보를 단일화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증경 총회장 이승희 목사의 기도 후 제비뽑기를

「2022 세계기도 선교회 WPM(World Prayer Mission) 출범예배」가 3월27일 오후 7시 의정부 광명교회(최남수 목사 시무)에서 예장 합동 총회장 배광식 목사, 총회 총무 고영기 목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드려졌다. 출범예배는 광명교회 찬양팀의 찬양 후 NGO 축복을 흐르게 하는 사람들 현경만 장로의 기도, 베넹 쿠마베 목사, 프랑스 프랑크 목사, 영국 닐쿡 목사, 미국 스몰 목사의 축하 영상, WPM 조직 소개, 100개국 중보팀장 및 기도부대의 퍼포먼스, 총회장 배광식 목사가 단 6:10-11을 본문으로 '전쟁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평양노회 남전도회가 3월27일 오후 3시30분에 예수사랑교회(김진하 목사 시무)에서 제41회기 정기총회를 열어 수석부회장 배경한 장로를 신임 회장으로 추대하는 등 회무를 처리하고 폐회했다. 먼저 회장 백승호 장로(평안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제1부 예배는 증경회장의 기도, 수석부회장 배경한 장로의 성경봉독, 예수사랑교회 찬양단의 찬양 후 노회장 강재식 목사가 말씀을 전했고, 회계의 헌금기도와 헌금, 전국남전도회연합회 회장 임성철 장로, 총회 총무 고영기 목사의 축사, 서기의 광고 후 예수사랑교회 김진하 목사의 축도로

대한예수교장로회 평양노회 미래교회(임시 당회장 : 고영기 목사)가 3월26일 오후 1시에 종로구 누하동 미래교회 본당에서 김현민 목사 위임감사예배를 드렸다. 임시 당회장 고영기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1부 예배는 노회 서기 황석형 목사(평안교회)의 기도, 북부시찰 서기 장궁대 목사(노일교회)의 성경봉독, 교회사역영상 시청, 한혜진 자매의 특송 후 노회장 강재식 목사(광현교회)가 눅23:50-56을 본문으로 ‘예수 편에 선 사람’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고, 증경노회장 김경일 목사(온세상교회 원로)의 축도로 마쳤다. 2부 위임식은 위임

총회 교육부(부장 : 김상기 목사)가 주관한 제12회 총회 목회자사모세미나가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21일부터 23일까지 '사모! 아름다운 동역자'(잠언31:10)를 주제로 제주 신화월드랜딩관에서 열렸다. 개회예배에서는 서기 박순석 목사의 사회 가운데 총회장 배광식 목사가 말씀을 전한 후, 광주중앙교회 한기승 목사가 격려사를 했다. 둘째날 저녁예배에서는 사랑스러운교회 배만석 목사가 말씀을 전한 후, 총회 총무 고영기 목사가 격려사를 했다. 이외 순서에서는 최은성 목사, 김한성 목사, 이상복 목사, 류명렬 목사, 김종석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 : 배광식 목사)가 3월24일 오전11시 총회회관에서 제106회기 제2차 총회실행위원회를 열었다. 총회장 배광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실행위원회는 이성택 목사(남울산노회, 서현교회)가 기도하고 서기 허은 목사가 49명 위임을 포함 143명이 참석했음을 보고 후 위원장 배광식 총회장이 개회선언을 하고 서기 허은 목사가 순차적으로 안건을 상정해 처리했다. 안건으로는 ⑴ 총신재단이사 총회결의 불이행에 대한 처리 건. ⑵ 기독신문구조조정처리위원회 보고. ⑶ 총회교역자연기금 활성화 방안 건. ⑷ 은퇴여교역자기금

제51회기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김봉중 장로) 임원세미나가 3월21일~23일까지 제주 오리엔탈 호텔과 제주에서 '선한 일을 사모하는 장로가 되자'(딤전 3:1)라는 주제로 열렸다. 저녁 7시30분에 수석부회장 정채혁 장로의 인도로 진행된 은혜의 시간은 부회장 이춘수 장로의 기도, 부회장 이춘수 장로의 성경봉독 후 서대문교회 장븡생 목사가 잠 4:23을 본문으로 '우리가 지켜야 할 세가지'란 제목으로 "장로로서 마음과 자리, 그리고 방향을 지켜야 하며, 또한 전국장로회는 복음 가운데 대사회를 향한 운동성을 가져야 한다"고 말씀을 전했

제51회기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 김봉중 장로) 임원세미나가 3월21일~23일까지 제주 오리엔탈 호텔과 제주에서 열렸다. 저녁 7시30분에 회장 김봉중 장로의 인도로 진행된 은혜의 시간은 총회 회계 홍석환 장로의 기도, 하정민 장로의 성경봉독 후 직전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행20:22~24을 본문으로 '퍼스트 미션이 무엇입니까?'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총회장 배광식 목사, 총회 총무 고영기 목사, 직전 총회 서기 김한성 목사의 격려사, 전국남전도회연합회 회장 임성철 장로, 전국주일학교연합회 회장 손근식 장로의 축사, 제주 미